제2회 호국단체 한마음대회 (2020. 9.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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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장비서실 | 작성일 | 2020-09-25 | 조회수 | 230 |
존경하는 재향군인회, 호국단체연합회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68주년 향군의 날’을 맞아 「제2회 호국단체 한마음대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의 업적을 되새기고 평화를 위한
이 자리 함께 해주신 여러 호국단체 회장님들과 지부장님, 대구발전과 대한민국 평화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공로로 표창을 받으신
우리가 누리는 지금의 자유, 평화와 번영은 젊음과 목숨까지도 헌신했던 그 뜨거운 애국정신과 투혼에 머리 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더 세심한 보훈복지로 충분히 예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호국영웅들의 희생정신 속에는 ‘내’가 아니라 ‘우리’가 있었습니다.
역사의 위기에 늘 그래왔듯이 위대한 대한민국의 호국정신으로,
남북대화가 교착되고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와 연평도 실종공무원
우리 시의회에서도 평화 공존의 시대, 남북 공동의 번영을 위해 여기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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