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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용어의 문제.
작성자 ○○○ 작성일 2017-11-25 조회수 472 공감 21
제 목 : 달빛용어의 문제.

달빛문제는 내가 최초로 문제삼음.
이전시장때는 추상적인개념의 의미부여였는데 민선6기체제는 현실적으로 나타나는것에 이름을들이대니 문제임.

대구광주간 고속도로를 달빛으로하자고하고 이번 내륙철도를 아무개념없이 달빛철도로 붙여버려 이미통용되고있음.
이명칭은 중앙부처에서는 아직 인정하지않은 이름임.

이문제를 대구시청과 의회에 항의했더니 자기들은 그저 좋은의미에서 수긍차원이라고함.
민선6기 뭐하나 성사된것은없는데 Naming에는 선수라서 귀즐겁고 눈에들어오는것은 어느시장때보다 즐거워요?
거기에 술취하듯 취한일부시민들은 꽝에 즐거워하구요?

이런것은 결국 상대성이있어서 다까발려지는거니 걱정안해도됨.
달빛내세우면 닭구새끼가 연상되서 별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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