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은밀한 과거', 미국이 개의치 않은 속사정~~ 5.16쿠데타, 다섯 번째 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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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작성일 | 2014-06-18 | 조회수 | 732 | 공감 | ♥ 132 |
박정희 '은밀한 과거', 미국이 개의치 않은 속사정~~ 5.16쿠데타, 다섯 번째 마당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46> 5.16쿠데타, 다섯 번째 마당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기사입력 2014.06.18 03:29:20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장을 찾아가 한국 현대사에 관한 생각을 듣고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여섯 번째 이야기 주제는 5.16쿠데타다. <편집자>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이야기 마당 1∼3] 한국전쟁 [이야기 마당 4∼8] 친일파 [이야기 마당 9∼15] 학살 [이야기 마당 16∼31] 해방·분단 [4월혁명, 첫 번째 마당] '혁명가' 박정희는 숭배, 독재자 쫓아낸 건 찬밥? [4월혁명, 두 번째 마당] "대통령은 부정 선거 몰랐다? 신문도 안 봤나" [4월혁명, 세 번째 마당] "대통령은 부정 선거 할 이유 없었다? 모르는 소리" [4월혁명, 네 번째 마당] 민주당 간부는 왜 깡패에게 맞아 죽어야 했나 [4월혁명, 다섯 번째 마당] '대통령 죽여라'…학생 시신 속 쪽지의 비밀 [4월혁명, 여섯 번째 마당] 국민 죽이고 '야당 탓' 대통령, 미국도 안 지켜줬다 ~~중략~~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8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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