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태 시의원, 달서구 월배지역 현안문제 해결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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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구광역시의회 | 작성일 | 2015-10-16 | 조회수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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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태 시의원, 달서구 월배지역 현안문제 해결 촉구
대구광역시의회 박상태 의원(달서구)은 10월 15일(목) 열리는 제237회 대구광역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달서구 대곡동 480번지 일원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도시철도 1호선 월배차량기지 이전을 촉구했다.
○ 박상태 의원은 “대구의 대표적인 신개발지역인 달서구 월배지역은 아파트건설 사업 위주의 개발만 집중적으로 추진되어 주민의 여가와 복리 증진을 위한 상업·문화시설이 절대 부족하다”면서 “최근 주변지역 개발에 따라 개발제한구역으로의 보전가치가 낮은 대곡동 480번지 일원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해 상업·문화시설 위주로 개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 또한, 박 의원은 “월배신도시 일대는 대규모 택지개발로 하루가 다르게 아파트가 숲을 이루게 되었고, 차량기지는 주택지의 중심에 위치해 열차 소음과 진동에 따른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며 “국가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시철도 1호선을 국가산단까지 연장하고, 차량기지를 인근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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