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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2차 産團 투기대책 주문
작성자 대구광역시의회 작성일 2004-11-29 조회수 1759

<경북매일>

건설환경위원회는 대구도시개발공사에 대한 사무감사에서 정홍범 의원은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 운영에 있어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1억8천여만원의 적자가 발생되는 등 이용객 확보를 위해 셔틀버스을 운행하나 탑승객이 고작 20명 정도로 저조해 4대의 셔틀버스 중 일부 축소하고 운행횟수도 조정이 필요하지 않는가”를 질의했다.


정기조 의원은 “대구 상인과 지산동에 소재한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경우 임대보증금이 압류된 경우와 계약만료가 됐음에도 재계약을 하지 않은 세대가 몇 가구이며 이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를 질의했다.


정태일 의원은 “달성2차산업단지 분양신청 접수 결과 153%로 높게 나타났으며 분양조건을 보면 평당 32만원대로 전국 광역권에 비해 가격, 기반시설 등의 조건이 아주 좋아 신청자 중에 사업 의향보다 부동산 투기 목적으로 신청한 사업자가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최문찬 의원은 “삼성상용차부지의 생산기계설비 매입사인 베트남 BEAM사가 내년 1월까지 설비 이전을 해야 함에도 현재로 지연될 가능성이 많아 입주업체들의 개발공정에 차질이 우려되는데 베트남 BEAM사에 독려해 설비를 조속히 해체ㆍ이전하도록 하라”고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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