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세대 등 교육기회 확대 요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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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구광역시의회 | 작성일 | 2004-11-29 | 조회수 | 1658 |
<대구일보> △김선명(남구) 의원=수영장약품 5년치를 일시에 구입해 관리하는 등 수영장 약품수불대장상의 재고량이 2004년7월15일 아비타 578kg의 재고량에서 16일 10kg을 사용하고 잔량이 19kg으로 축소 등재되는 등 많은 차이가 나고 미흡한 부분이 많다. 재고량 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바란다. △박성태(달성군) 의원=동부여성문화회관 소관사무 중 행정기구설치에관한조례에 취업∙알선 기능이 명시되어 있으나 중산층 위주의 취미∙문화∙교양 등으로 집중되어 있고, 취업∙자격증 교육과 실적이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저소득층을 위한 취업∙기술교육을 확대할 수 있도록 시정하기 바란다. △류승백(동구) 의원=수영장 이용자가 연간 12만5천명, 기타 교육수강생 등 이용자 수가 많으나 자판기, 수영복 판매소를 포함한 구내식당 임대료는 연간 6천200만원에 불과하다. 시 세입을 증대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입찰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 △정영애(비례대표) 의원=2004년도 시 정기종합감사 지적사항으로 저소득 모자세대, 장애인 등에 대한 문화기술교육 수강료를 면제해 교육기회 제공 확대토록 시정요구하였으나, 아직까지 법적근거를 마련하지 않고 있으므로 조속한 개선을 촉구한다. △이정숙(수성구) 의원=양성평등사회 질적향상을 위해 만27개월이상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양성평등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선 만27개월이하의 유아까지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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