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엔씨 경영부실 개선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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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구광역시의회 | 작성일 | 2004-11-29 | 조회수 | 1549 |
<대구일보> △장경훈(북구) 의원=과학기술진흥실의 2004년도 민간이전 보조사업 39개 중 지역기술혁신센터지원 등 10개 사업의 예산이 현재까지 집행되지 않고 있다.이는 사업추진이 지연되었거나 예산편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김화자(중구) 의원=한방바이오산업육성과 관련해 각종 사업추진에서 대구의 약령시장이 소외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에대한 구체적인 대안은 무엇인가. △김충환(북구) 의원=제3섹터인 (주)티아이엔씨의 자본금 43억원 중 시 출자가 10억원, 시민공모가 20억원인데, 경영부실로 인한 자본잠식이 23억원에 달한다. 경영을 개서날 특단의 방안은 무엇인가. △도이환(달서구) 의원=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 운영과 관련, 2005년 사무국 건물을 매입코자 국∙시비 각 5억원의 예산을 요구했는데 매입건물의 규모와 용도는 적합한가, 또 낭비적 요소는 없나. △김형준(비례대표) 의원=과학기술진흥실의 각종 사업이 백화점식 나열로 이벤트적인 사업이 많다. 대구에 꼭 필요한 특정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 발전시킬 방안은 없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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