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의회 차순자 의원, 박 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 동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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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구광역시의회 | 작성일 | 2015-10-14 | 조회수 | 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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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차순자 의원, 박 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 동행 - 우리지역 기능성 섬유의 우수성, 적극 홍보 기회의 장으로 활용 -
○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차순자 의원은 2015. 10. 13(화)부터 10. 18(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순방 시에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동행한다. ○ 이번 순방 방문일정으로 한-미 첨단산업 파트너십 포럼(10.14, 워싱턴), 한-미 1:1 상담회(10.14~15, 워싱턴/뉴욕) 등에 참석하여 미국 기업인들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네트워크 구축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차순자 의원은 “우리지역 기능성 섬유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활용하여 선진국인 미국시장 확대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말했다. ○ 차 시의원은 올해 4월 박대통령의 중남미 4개국(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 순방 시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해 ‘한국-콜롬비아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40만달러 규모의 특수 의류 및 고기능성 원단제품 거래계약과 정보 교류업무 협약을 맺은바 있다. 지역 우수스타기업인 ㈜보광직물은 섬유에 항균기능을 추가한 의료용 전문 브랜드인 ‘에브리'(evri)를 영국과 미국 등지로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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