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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연구단체「희망과 미래」‘동대구역지구 개발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대책’토론회
작성자 대구광역시의회 작성일 2012-05-11 조회수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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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연구단체「희망과 미래」‘동대구역지구 개발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대책’토론회

- 대구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희망과 미래(회장 : 권기일)」는 5월 14일(월) 오후 2시부터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동대구역지구 개발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대책」을 주제로 한 제11차 토론회를 개최한다.

○ 의원연구단체인「희망과 미래」는 「동대구역지구 개발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대책」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희망과 미래」는 대구 시정 전반의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공부하는 정책의회상’ 구현에 기여하고자 2010년 9월에 결성된 대구광역시의회 의원들의 연구단체로서, 금번에「희망과 미래」는 ‘동대구역지구 개발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대책’을 주제로 열한번째 토론회를 개최한다.

○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와 역세권개발관련 교통소통대책에 대한 진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재 환승센터 개발로 인해 기존 4개 고속버스터미널 이전, 환승센터 주변 무분별한 난개발뿐만 아니라 동대구역지구 교통처리대책에 대한 문제점들을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 따라서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및 역세권 개발로 인해 대구 최대의 비즈니스벨트로의 변모가 예상되고 있는데 최근 환승센터 주변무분별한 난개발로 인한 문제점, 대구시가 동대구역세권 개발에 따른 환승기능보다는 백화점 위주의 개발과 동대구역지구에 대한 교통소통대책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긴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 이에 이번 토론회에서는 대구시 대중교통과장으로 계시는 서환종 과장님의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많은 참석자들의 심층적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 권기일 의원은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와 역세권개발에 대한 제반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여 교통소통대책 제시와 우회도로 개설 등을 통하여 동대구역지구에 대한 원활한 교통소통과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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