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수도권규제완화 정책에 강력 대응키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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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구광역시의회 | 작성일 | 2008-10-31 | 조회수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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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공동회장:최문찬 대구시의회 의장, 장상수 대구시동구의회 의장)에서는 11월 3일 대구광역시 구·군의회 의장(8명)을 초대하여 간담회를 갖고, 지난달 30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대통령에게 보고한「국토이용합리화 계획」이 실질적으로 수도권규제철폐와 지방고사정책과 직결된다고 보고 지역차원에서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키로 하였다. ○ 또한 11월 5일에는 지역균형발전 지방의회협의회 실무협의회를 대구에서 개최하여「국토이용합리화 계획」의 부당성과 실상을 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결사반대를 위한 전국적인 공조체제 유지와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등 다각적이고 강력한 대응방안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 지역균형발전 지방의회협의회는 정부의 수도권규제완화 정책에 대응하기 위하여 비수도권 시·도의회 의장(13)과 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장(12)이 참여하여 2007년 3월 8일 창립되어 현재까지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지난달 21일 구미시에서 하반기 정기회를 열어 현재 회장단 선출과 지역균형발전지속추진 촉구 공동성명서를 채택한 바 있다. ☞ 2008.10.21하반기 정기회에서 대구시의회 의장 차기 회장단으로 선출됨 · 공동회장 : 대구광역시의회(최문찬의장), 대구 동구의회(장상수의장) · 공동부회장 : 강원도의회(광역의회), 대전 유성구의회(기초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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