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교통위원회 경제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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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구광역시의회 | 작성일 | 2010-09-08 | 조회수 | 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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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교통위원회에서 6대 의회 첫 현장방문으로 상공회의소를 방문하게 된 목적은 최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경제단체와 교류를 확대하고, 격의 없는 토론과 활발한 의사소통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시민과 함께 경제회생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이다. ○ 이날 간담회에는 의회 경제교통위원회 위원 전원(6명)과 대구상공회의소측에서 이인중 회장을 비롯한 상근부회장 및 지역발전, 여성기업, 기획분과위원장 등 10명이 참석하였으며, 이 자리에서는 대구상의 103주년 기념 영상물 상영과 함께 최근 지역경제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건의를 받는 간담회를 가졌다. ○ 주요 현안건의 사항으로는 ● 유동성 부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경영안정자금 지원기간을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연장 ● 물류비 절감과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유통단지와 이시아폴리스를 연 결하는 도로 조기착공 ● 검단산업단지내 기업들의 대외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업지원센터 건립 ● 개인기업에서 법인기업으로 전환한 기업도 시세감면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조례의 개정 ● 유사석유제품 판매자 처벌 강화 등을 건의하였으며, 우리 의회에서는 이러한 건의사항이 받아들여 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대응책 을 모색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붙임 : 현장방문 사진 2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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