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회의록


  • 대구광역시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대구교육해양수련원,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일  시  2020년11월17일(화)
장  소  교육위원회회의실

(14시2분 감사개시)

○위원장 전경원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대구광역시 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거해서 대구교육해양수련원,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등 3개 수련원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대구 교육 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불합리한 교육 정책에 대해 시정 조치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감사에 임하는 수감 기관의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대구교육해양수련원,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번 감사의 중점 사항은 3개 수련 기관의 학생 수련 활동 등 주요 시책 및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의 집행 상황 등이 되겠습니다.
  감사 진행은 해양수련원 원장님께서 3개 수련원을 대표하여 증인 선서를 하여 주시고 이어서 수련 기관별로 원장님의 인사 말씀 및 간부 소개와 업무보고를 모두 청취한 다음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본 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비공개로 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러면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의 규정에 따라 수감 기관 관계자는 감사에 임하기 전에 선서를 하여야 하며 증언 시 거짓 증언을 한 자에 대해서는 같은 조 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할 수 있고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해양수련원 원장님께서 선서해 주시고 다른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선서 자세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해양수련원 원장님을 비롯한 다른 증인들은 선서한 후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원장님 선서하여 주십시오.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선서.
  본인은 대구광역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20년 11월 17일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위원장 전경원   이어서 이명우 해양수련원 원장님 발언대에 나오셔서 인사 말씀과 함께 간부를 소개한 다음 업무보고를 해 주시되 가급적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안녕하십니까?
  대구교육해양수련원 원장 이명우입니다.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도 내실 있는 대구 교육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열정을 쏟고 계시는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전경원 위원장님, 송영헌 부위원장님, 박우근 위원님, 강성환 위원님, 이진련 위원님을 모시고 2020년 우리 원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수련원 간부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임영래 운영부장입니다.
  차충협 총무부장입니다.
    (간부 인사)
  지금부터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관련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부록에 실음)
○위원장 전경원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희규 낙동강수련원 원장님 발언대에 나오셔서 인사 말씀과 함께 간부 소개를 한 다음 업무보고를 해 주시되 가급적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안녕하십니까?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 원장 문희규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전경원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2020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수련원 간부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병도 운영부장입니다.
  홍상원 총무부장입니다.
    (간부 인사)
  지금부터 2020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부록에 실음)
○위원장 전경원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우경돈 팔공산수련원 원장님 발언대에 나오셔서 인사 말씀과 함께 간부를 소개한 다음 업무보고를 해 주시되 가급적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안녕하십니까?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원장 우경돈입니다.
  존경하는 전경원 교육위원회 위원장님, 송영헌 부위원장님, 강성환 위원님, 박우근 위원님, 이진련 위원님, 평소 우리 팔공산수련원의 수련 활동과 각종 교육 활동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주시고 적극 지원해 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초등 전문 수련 기관으로서의 역량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팔공산수련원 간부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택호 운영부장입니다.
  현재 김택호 운영부장은 양 눈 모두 결막염을 심하게 앓고 있습니다. 부득이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점 위원님께 양해 말씀드립니다.
  이성광 총무부장입니다.
    (간부 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부록에 실음)
○위원장 전경원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에 들어가기 전에 자료 요구하실 위원 계시면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이 없습니다.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해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통상적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만 질의·순서는 무순으로 하되 질의 시간은 다음 질의할 동료 위원님을 배려해서 20분 내로 조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은 3개 수련원 공통 사항에 대해서는 해양수련원 원장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고 위원님께서 지정하여 답변을 요구한 수련원은 해당 수련원 원장님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원장님을 대신해서 다른 증인이 답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본 위원장의 양해를 득한 후 발언대에 나오셔서 소속과 직·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강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환 위원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수련지도사 채용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해양수련원은 1쪽, 낙동강수련원도 1쪽, 팔공산수련원은 2쪽, 직원 현황에 관련된 질의입니다. 
  팔공산수련원 원장님, 여기 보면 임기제 7급, 임기제 8급, 교육공무직 이렇게 있는데 임기제 7급 그러는 것은 뭡니까?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그 기간만큼 공무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겁니다. 보통 3년 플러스 2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3년 임용해서 2년 더 연장할 수 있다는 뜻입니까?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또는 5년 플러스 1년 이렇게 연장하고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그런데 여기 교육공무직이 정원이 6명인데 한 명도 없다 하면 어떻게 된 겁니까? 현원이 제로로 돼 있거든요.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현재는 결원이 없는 상황입니다.
강성환 위원   아니 그 말이 아니고. 정·현원을 봐서 정원이 6명이고 현원이 제로로 돼 있잖아요? 교육공무직. 시설 관리. 수련원 자료 2쪽에 보십시오. 2쪽.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여기에 있는 시설관리직 정원은 대부분 우리가 하고 있는 기간제 근로자를 좀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텐트관리원 3명, 그리고 야간 경비 2명, 그리고 간호사 1명 이렇게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왜 한 사람도 없어요?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현원으로서는 잡혀 있지 않고 이게 기간제 근로자가 되어서 정원에 안 잡혀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그게 아니죠. 정원은 6명이나 있는데 현원이 제로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아, 올해 이것은 현재로서는 정원이 그렇게 잡혔는데 올해는 수련 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채용을 하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0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그래서 이제 한 명도, 수련원 활동을 안 했기 때문에 0으로 되어 있습니까?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이분들을 채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0명입니다.
강성환 위원   예. 낙동강수련원에는 정원과 현원이 같고. 해양수련원 원장님, 임기제 8급이 정원은 15명인데 현원이 10명인데 결원된 사유가 뭡니까?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현재는 지도사 같은 경우에 20명 정원에 현원 20명으로 지금 재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9월 30일 이때 저희들이 자료 낼 때는 결원이 5명 있었습니다.
강성환 위원   지금은 다 충원이 되었습니까?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예. 지금은 다 충원이 되었습니다.
강성환 위원   이 부분은 임기제 8급은 충원을 어떻게 합니까?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임기제 공무원 같은 경우에는 본청에서 말하자면 모집 공고를 해서 해양수련원이든 또는 팔공이든 낙동강수련원이든 지원하는 지도사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고 이래서 충원을 하게 됩니다.
강성환 위원   팔공산이나 낙동강이나 해양수련원이나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인력 채용이 좀 어렵지 않습니까?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예, 특히 저희들이 채용을 해 보면 실제 팔공을 제일 선호하고 그다음에 낙동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포항 지역은 원거리이니까 아무래도 사람 채용하는 데 조금 애로 사항을 겪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강성환 위원   국장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오지에 근무하는 데 대해서 보수를 좀 더 준다든지 이런 방법으로 해서 인력이 충원이 되어야 수련원 운영하는 데 지장이 없을 거 아닙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정책지원국장 주진욱   보수 부분은 저희들이 보수 규정에 의해서 주어야 되기 때문에 별도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는데 임기제 공무원 채용할 때 성과가 좋은 경우에 조금 플러스할 수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런 거 최대한 감안해서 적절하게 채용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강성환 위원   지난해도 낙동강수련원에 제가 정원이 현원이 부족해서 지적을 하고 어떻게 또 낙동강수련원 올해 완전히 정원 현황 같게 충원을 했네요?
  그런데 또 어찌 보니까 해양수련원 쪽에도 부족하고 이렇게 인력 충원이 안 되면 사람이 운영하는 수련원이 사람이 없어서 어떻게 운영을 하느냐, 이런 건 어떤 대책을 세워 주셔야지 수련원이 적절하게 운영이 안 되겠나 싶은데 국장님 이 방법을 한번 연구를 해 보시고 한번 지원을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인데 어떻습니까? 
○정책지원국장 주진욱   예. 이 부분은 아마 오래 전부터 계속되어 왔던 부분인데 저희들도 한번, 특히 해양수련원 같은 경우는 포항 지역에 있어서 저희들이 가능하면 포항 지역에 있는 분들에 대해서 좀 더 채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방법들을 연구를 한번 보겠습니다.
강성환 위원   그 지역의 사람들 좀 특혜를 준다든지 가점을 준다든지 하면 요즘 일자리 구하기 힘든데 충원은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정책지원국장 주진욱   하여튼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인사부서하고 협의해서 방법을 개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성환 위원   예. 그런 방법을 한번 연구를 해보시고요. 인력 충원에 문제가 없도록 국장님이 뒷받침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책지원국장 주진욱   예. 알겠습니다.
강성환 위원   다음에는 교직원 및 일반인 이용현황입니다. 해양수련원은 246쪽, 낙동강수련원은 280쪽, 팔공산수련원은 305쪽입니다.
  여기 보면 캠핑장이 해양수련원이나 낙동강수련원, 팔공산수련원에 다 있습니다. 그런데 해양수련원하고 낙동강수련원의 캠핑장은 올해 이용실적이 제로입니다. 그런데 팔공산 캠핑장은 어떻게 지난해하고 큰 차이 없이, 지난해 867명인데 올해 586명이 이용을 하셨는지 그 사유를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낙동강수련원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좀 전에 업무보고 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 수련원 내에 격리시설이 지금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정으로 여름 정도에 코로나 상황이 좀 나아질 때 나름 협의를 해갖고 학생들 수련활동은 2학기 때 정상적으로 진행을 하고 또 일반인들이 이용하는 카라반이라든지 야영장은 올해는 안 하는 게 낫겠다는 그런 판단을 했습니다.
강성환 위원   격리시설 때문에 캠핑장을 아예 운영을 안 했습니까?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안 했습니다. 또 저희들 시설이 대구시에서 격리시설로 많이 사용되다 보니까 혹시나 기상 상황에 따라서 카라반은 학생들 교육과정에는 운영을 했습니다.
강성환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해양수련원 원장님.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해양수련원 같은 경우에도 사실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저희들 소나무 그늘 아래 좋은 훌륭한 캠핑장이 이제 마련은 되어 있습니다마는 캠핑장은 올해 코로나 때문에 숙박형은 하지 못하고 비숙박형으로 하다 보니까, 특히 캠핑 같은 경우에는 텐트 속에서 학생들의 어떤 밀접한 접촉이 불가피한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코로나에 취약하다는 그런 점 때문에 아마 캠핑활동은 올해 실시하지 않는 걸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그럼 팔공산을 어떻게 운영했습니까?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우리 팔공산은 아무래도 산이라는 특징이 그래도 인근하고 많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코로나의 위험성이 솔직히 좀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저희들 같은 경우는 방학 때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는 7월 말부터 한 8월 초순까지 정도 또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정도로 해서, 우리 본원에는 데크가 많습니다. 데크가 많은데 한 데크 띄어서 한 데크 해서 거리를 상당히 많이 떨어뜨려주고 그리고 본원의 캠핑장 같은 경우는 당일형으로, 오전에 왔다가 점심을 거기서 해드시고 오후 느지막이 한 7시나 8시 돼서 내려가시는 걸로 그렇게 해서 추진하였고요.
  그리고 청람관에 있는 가족캠핑장 여기는 1박 2일형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데크가 21개인데 평소에 아홉 가족 내지 열 가족 정도 많이 떨어뜨려서 1박 2일로 해서 역시 오전에 올라와서 1박 2일 하고 오후에 내려가는 걸로 해서 항상 방역하고 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그렇게 실천해 보았습니다. 
강성환 위원   청람교육관에는 코로나 오기 전 2019년도보다 올해가 이용객이 더 많았습니다. 숫자가 지난해에는 758명인데 올해는 942명 같으면 좀 기이한 현상이 아닌가 싶어서 그래서 내가 물어보는 거예요.
  지난해 전 시설 이용 다 해도 758명인데 올해는 뭐 코로나로 거리두기 하면서도 942명이 이용했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그거는 기간이.
강성환 위원   이 통계 숫자가 맞습니까?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예. 맞습니다. 작년에는 기간을 좀 짧게 한 거고 올해는 기간을 4~5주 정도 더 늘렸습니다.
강성환 위원   기간을 넓게 잡아서 했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예. 기간을 한 2주 정도 더 넓게 잡았습니다.
강성환 위원   시설별로 조금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팔공산에는 면적이 넓어서 거리두기 하면서도 이렇게 이용했다고 하니 다행이고요. 낙동강이나 해양수련원 쪽에서는, 사실 해양수련원의 캠핑장도 거기 해변가라서 뭐 위험성이 없지 않습니까? 그쪽 부분 지역도 해변가에 상당히 넓고.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해변가 같은 경우에는 거기에 공유수면으로 사실상 우리 원의 직접소유부지는 아니기 때문에 거기는 해양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주로 이용을 하고 있고요. 우리 원내에 해송이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그 해송 밑에 저희들이 목재 마루 같은 것도 설치하고 텐트를 치기 좋도록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그늘도 지고 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주로 캠핑활동을 하게 되는데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위험부담 때문에 올해는 실시를 하지 못했습니다.
강성환 위원   이런 부분들도 원장님들 간에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정보 교류가 있었으면, 우리 팔공산에서는 이렇게 운영을 잘 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해양수련원 쪽에서도 팔공산에서 어떻게 운영하는지 한번 보고 이렇게 했으면 이용객이 좀 안 있었겠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낙동강에는 격리시설이 있으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런 부분들도 나중에 수련원 원장님들 간에 서로 소통해서 정보를 교환해서 이용실적이 좀 있도록 또 우리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고맙겠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낙동강수련원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낙동강수련원 담장 밖에 보면 도로 옆에 공유지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 공간이 수련원 정문 입구에 좌우로 잡풀이 우거져 있어가지고 상당히 수련원 들어가는 첫인상이 이미지가 안 좋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을 뭐 꽃을 좀 심는다든지 어떻게 가꾸어서, 사실은 지방자치단체에서 하면 좋지만 거기는 외지라서 수련원 외에는 이용하는 사람들이, 보는 사람들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수련원에서 해야 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게 할 생각은 없습니까?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 수련원 크기가 좀 길쭉한 형태로 길이가 1km쯤 됩니다. 되는데 앞에 도로가 보차도 구분이 안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 수련과정에 보면 도로를 건너서 인근 대니산 산행도 저희 수련과정에 포함돼 있는데 보차도 구분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애들이 다니기 조금 위험한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름에 아까 말씀하신 수련원하고 도로 중간 부분을 1km 정도를 싹 정비를 해서 학생들이 보차도 대신에 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부직포를 쫙 깔아놨기 때문에 현재는 그렇게 보기 싫지는 않고 학생들 수련하면서 보도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아까 꽃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지금 수목원에 국화 행사하고 나서 남는 걸 분양하는데 저희들이 또 어떻게 한 1,000본 정도 할인을 받아갖고 다음 주에 저희들 수련원 내에 국화길을 조성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그런 부분은 마닐라삼을 해서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해놨다는 그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그렇게 마닐라삼을 깔더라도 그 나머지 공간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수련원 이미지가 좋게끔, 첫인상이 중요한 것 아닙니까? 정문 들어가기 전에 풀이 담장 쪽으로 쫙 이렇게 있으면 수련하러 오시는 분들에게 이미지가 상당히 나쁩니다. 국장님 그런 예산 좀 배정하셔가지고 좀 지원해줄 생각 없습니까?
○정책지원국장 주진욱   저희들이 현황 한번 살펴보고 낙동강수련원과 협의해서 그 부분을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강성환 위원   계절별로 꽃들을 좀 심으면 수련원의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지겠나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예산을 좀 지원해서 여기 수련원에 오는 학생들에게 첫인상이, 첫 이미지가 좋아지게끔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예. 알겠습니다.
강성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경원   강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존경하는 송영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헌 위원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우리 3개 수련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애쓰시는 3개 수련원장님과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 대응 수련원 특색사업 운영 현황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각 수련원의 코로나19 대응 수련활동 특색사업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온라인동영상 제작, 숙박 등이 아닌 전일제 수련활동, 학교로 찾아가는 수련활동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이명우 해양수련원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수련원에서 공통적으로 운영하는 특색 세 가지 사업은 수련원 간 사전에 논의되고 결정된 사항입니까?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그 부분은 아마 1학기 때는 코로나가 너무 심하게 확산되어서 3개 수련원 공히 수련활동이 중단이 되었던 그런 상황이고 2학기 때 수련활동을 재개하면서 코로나의 어떤 위험을 그래도 안전한 어떤 그런 환경 속에서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비숙박형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다. 그런 데는 나름대로 공감을 같이 하고요. 그래서 그런 방법으로는 우선 전일제 형태로 하는 게 안 맞겠나. 또 예를 들어서 우리 해양수련원이나 이쪽으로 오기 힘든 경우에는 저희들이 또 거꾸로 학교를 찾아가서 하는 형태로 그렇게 나름대로 어떤 그런 공감을 갖고 같이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씀드립니다.
송영헌 위원   지난 여름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은 코로나19가 장기간 계속되는 가운데 장마와 폭염으로 지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바람속으로 코로나블루, 마음속으로 힐링’이라는 기치 아래 수련활동을 재개했는데, 이번 프로그램 운영은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등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예. 맞습니다. 사실은 11월 20일까지 마지막 학교가 들어오도록 돼있었는데 11월 20일 같은 경우에는 지금 최근에 다시 코로나 확산이라든지 또 이제 수능을 앞두고 있는 그런 민감한 시점이 되어서 1개 학교는 다시 취소를 한 상태입니다마는 저희들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그게 고등학교 2학년 대상의, 말하자면 코로나도 참 문제가 되지만은 코로나로 인해서 지친 학생들의 어떤 정신적인 피로감이라든지 여러 가지 스트레스, 우울감 이런 것을 저희들이 해소하는 차원에서 새롭게 올해 기획을 해서 마련한 프로그램인데 나름대로 성과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송영헌 위원   교육프로그램 내용과 교육일정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지금까지 참여인원과 성과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당초에 저희들이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번 신청 접수를 했는데 한 16개교가 신청을 했었습니다. 했었는데 마침 재개한 그 이후에 9월달에 특히 우리 경북 포항지역에 코로나가 갑자기 좀 대구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이 확산되고 이게 또 매스컴에 오르내리고 하니까 상당수 학교가 운용을 취소를 한 그런 상황인데 당초 16개교 중에 저희들이 최종적으로 시행을 한 학교는 8개교, 한 1,926명 정도가 참여를 했습니다. 주로 프로그램은 우리 원에 와서 우리 원의 해변에 보면 굉장히 해파랑길로 북쪽으로 또는 남쪽으로 두 개 코스로 힐링할 수 있는 코스가 있기 때문에 해변 트레킹 위주의 그런 쪽으로 활동을 했고 학생들도 상당히 반응이 좋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저희들 운영 형태는 오전이나 오후 이렇게 반일형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나머지 반일은 저희들이 사전에 공문을 낼 때 우리 수련원 인근에 보면 여러 가지 역사, 문화, 유적탐방코스라든지 또는 좋은 자연경관이라든지 어떤 그런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관이나 공간이나 그런 게 많기 때문에 사전에 저희들이 안내를 해서 학교에서 적의하게 선택해가지고 만약에 오전에 우리 수련원에서 해변 트레킹을 하고 점심을 먹고 돌아갈 때는 경주의 어떤 문화유적지를 답사한다든지 이렇게 학교 자율적으로 반일 정도는 선택을 해서 그렇게 지금 활동을 했습니다. 
송영헌 위원   고1 대상은 전일제 수련활동 참가가 힘든 학교로 수련원의 지도사가 직접 찾아가는 수련활동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해양수련원 특성상 학교에서 수련 활동을 하기란 문제가 매우 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장비 등과 안전에는 문제가 없습니까?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예. 말씀하신 대로 사실 학교현장에 찾아가는 수련활동은 저희들 해양수련원의 본래 취지에 보면 해변의 여러 가지 어떤 천혜의 입지조건을 활용한 그런 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그런 한계는 있습니다마는 우리 수련활동 프로그램 중에 보면 여러 가지 선택 활동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학교에서도 어떤 교실 공간 내에서 또는 강당에서 할 수 있는 그런 다양한 선택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그걸 사전에 학생들에게 희망을 받아서 이런 이런 활동을 하고 싶다 하면 저희들이 학교에 가서 그 형태로 선택 프로그램 활동 위주로 저희들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송영헌 위원   이달 말까지 34교 7,400명의 고1 학생들이 참가하는 전일제 및 찾아가는 수련활동을 하고 있고, 고2를 대상으로 15개 학교 3,700명의 학생들이 신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9월부터 진행하고 있지요?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그렇습니다.
송영헌 위원   수련원 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많이 따르겠지만 코로나 블루에 시달려온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가족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모처럼의 휴식과 힐링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시설 안전점검과 코로나19로 인한 효율적 운영으로 철저한 방역 및 안전에 우선적으로 대비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예. 잘 알겠습니다.
송영헌 위원   다음은 우리 낙동강수련원 문희규 원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난 2월 24일 오전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강은희 교육감 주제로 코로나19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구낙동강수련원을 2월 24일부터 코로나19 사태 종료까지 격리시설로 활용하기로 그렇게 당국과 합의를 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이 대구의 유일한 임시생활시설로 크게 주목받는 시설이 되었고 대구의 확진자들 접촉자 중 격리 여건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임시로 이 시설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이곳 격리시설에 입소했던 총원은 몇 명이며 현재 몇 명이 잔류하고 있습니까?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오늘 아침에 확인을 해보니까 현재 18명이 입소해 있고요. 또 현재까지는 413명이 입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평균 보면 한 15명에서 한 35명 여기서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송영헌 위원   8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대구지역 70개 중학교 1학년 1만 2,40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호연지기, 모험심, 협동심을 배양하고 즐겁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낙동강 수련활동을 재개하는 중인데 감염병 위협이나 안전에는 문제가 없습니까?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저희들도 그런 부분이, 특히 저희 수련원이 제일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옆에 코로나 격리시설이 있어서 격리시설하고 저희 수련원하고는 철저히 안전펜스로 우선은 차단을 했고요. 그다음에 격리시설하고 저희 수련원 간의 출입구를 완전히 분리를 했습니다. 분리를 하고 또 저희 식당 앞에서 보면 격리시설이 바로 보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격리시설 이분들도 또 14일간 거기 계속 있다 보면 학생들이 오면 자꾸 내다보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하고 시선을 분리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저희들이 자체 도시락을 좀 만들어갖고 야영지에서 팀별로 먹도록 이렇게 조치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10월 12일 날 10월 들어서 기존의 식당 출입구 반대쪽에 출입구를 별도로 내서 지금 현재는 식당에서 애들한테 급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전일제 수련활동 할 때 1일 최대인원을 150명을 보고 있습니다. 보고 있고 150명이 넘는 좀 큰 학교는 이틀간 하도록 이렇게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팀별로도 10명 내외로, 10명이 안 넘어가도록 이렇게 팀별로 운영을 하고 있고 또 차량 이동과정에서도 한 차에 20명 이상 안 타도록 이렇게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체온도 학교에서 출발하기 전에 한 번 재고 저희들 도착해서도 또 한 번 재고 이상이 있으면 또 관찰실로 이동을 해서 계속 이상이 있으면 귀가조치토록 하고 있고 또 수련활동 끝나고 학교로 돌아가기 전에도 체온측정을 한 번 더 하고 있습니다. 
송영헌 위원   낙동강수련원 격리시설은 외국인 입국자, 산단 근로자, 노숙자, 보호자가 없는 취약계층과 대구로 달려온 전국 간호사, 군인들이 이곳을 거쳐갔고 뜻하지 않는 고난과 역경이 묻어있는 임시시설이 하루빨리 문 닫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수련원은 코로나가 종식되면 학생들이 다시 수련활동 본래의 목적을 통해 스스로 마음과 건강을 치유하고 신체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시설의 안전점검 및 차질 없는 교육을 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춰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예. 그러겠습니다.
송영헌 위원   다음은 마지막으로 우리 우경돈 팔공산수련원장님께 간단히 질의하겠습니다.
  지난 10월 초등학생 동반 50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총 2기에 걸쳐 ‘2020년 팔공단풍 가족 원정대’를 운영하고 이번 14일부터는 ‘숲으로 행복소풍’이란 주제로 초등학생 5·6학년 및 학부모 등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운영하는데 가족 원정대와 숲으로 행복 프로그램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경쟁이 매우 심했다고 하는데 선발 절차와 프로그램 만족도, 성과, 향후 참여 확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실제로 이번에 실시한 팔공단풍 가족 원정대는 기존에 해왔던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아니고 코로나 블루 때문에 우리 시민들도 많이 지쳐 있고 해서 뭔가 좀, 그 당시에는 코로나가 심하던 단계가 아니고 약하던 단계였기 때문에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이 좋은 팔공산에 와서 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해서 만든 겁니다. 그래서 10월 17일하고 10월 24일 토요일날 당일형으로 오전에 와서 아이들하고 같이 산행도 하고 우리가 준비한 프로그램도 하고 그다음에 점심을 같이 가족들하고 먹고 이렇게 오후 한 5시경 내려가는 그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때는 이런 프로그램이 코로나 때문에 아마 전반적으로 시청이고 구청이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들이 프로그램을 하는 순간에 거의 한 40초 정도 돼서 우리가 원하는, 그리고 우리도 사회적 거리를 둬야 되기 때문에 한 프로그램당 100명 정도, 30가족 100명 정도 이렇게 모집을 했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2기에 걸쳐가지고 모집했습니다마는 한 40초 내지 1분 만에 희망이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이제 더 많은 우리 시민들을 받아주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감염 상태가 위험했기 때문에 저희들도 처방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야 되고 하기 때문에 그 정도밖에 할 수 없다는 점을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여기 오신 분들에 대한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점심도 같이 해먹으면서 가족들하고 이야기도 하고 또는 이제 애들하고 같이 사냥하면서 자연의 즐거움을 느꼈기 때문에, 그래서 한 201명 했고 만족도를 보니까 99.5% 정도였습니다. 
  혹시 내년에도 이러한 코로나 블루가 계속 지속된다면 이거를 기간을 좀 길게 잡아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영헌 위원   예.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99% 정말 대단한 겁니다. 큰 성과가 있었던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다채로운 숲 체험을 통해 코로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사랑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고 조금이나마 힐링의 기회로 앞으로도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대구교육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족 행복을 위해 교육적 노력과 지원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세 분 원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감사합니다.
○위원장 전경원   송영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추가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존경하는 이진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련 위원   예. 이진련입니다. 2019년도에는 각 수련원에서 위기학생, 학교부적응 학생, 사회적배려 학생 그런 프로그램 많이 하셨는데 올해는 또 부득이하게 하지 못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해양수련원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다른 수련원하고 다르게 작년에도 보명학교, 세명학교와 같은 특수학교 친구들과 같이 동행캠프 이런 거 운영하셨죠? 올해는 못 하셨고요.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예. 그렇습니다.
이진련 위원   가뜩이나 장애를 갖고 있는 친구들이 외부 활동을 여건상 잘 못 하고 평소 때도 그런데 이것도 못 하게 돼서 되게 안타까운데요. 지금 일반 친구들한테는 찾아가는 수련활동체험 이런 거 하고 있지 않습니까?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예.
이진련 위원   찾아가는 수련활동이 도대체 어떤,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죠?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찾아가는 수련활동은 말하자면 사실 학교에서 어떤 코로나 위험요인 때문에 수련원 현장에, 특히 저희들 포항 같은 경우에는 원거리니까 여러 가지 좀 꺼려하는 그런 경향이 있어서 이제 그런 학교에 사전에 사실 저희들이 어떠한, 보통 가면 우리가 한 4교시 정도로 운영을 하는데 사전에 학생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들을 저희들이 조사를 해가지고 그 학생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서.
이진련 위원   어떤 프로그램을 하고 있어요?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여러 가지 예를 들면, 다양한 선택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굉장히 많아요. 기본적으로 우리 현재 지금 좀 강조되고 있는 안전 관련 프로그램이라든지 그다음에 또 페이퍼플라워다, 모듬북이다, 하여튼 여러 가지 선택 가능한 프로그램들이 있거든요.
이진련 위원   찾아가는 프로그램 너무 좋은 것 같은데요. 좀 아쉬운 거는 우리 이제 장애인 학생들한테도 찾아가는 이런 수련 프로그램을 아직은 준비를 못 하셨죠?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그런데 저희들도 그 부분이 사실은 사회적배려대상자인 우리 특수교육 대상자들한테 좀 더 어떻게 보면 더 좋은 서비스를 하는 게 저희들의 바람인데 사실은 우리 통상적으로 특수학교 9개교에 대해서 한 3년 주기로 3개교씩 이래가지고 해마다 하기로 돼 있었는데 올해는 사실 실시를 못 했거든요. 저희들이 전일제 형태로 한번 해보자, 학교 측하고 협의를 했는데 아무래도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어떤 코로나 감염병에 대한 면역력 이런 부분에 조금 다소 취약하다, 학교에서 그렇게 걱정을 많이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부득이하게 저희들이 실시를 못 했습니다마는 내년에는 수련활동이 정상화될는지 또 올해처럼 전일제 형태로 운영이 될는지 아직까지 확실하게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마는 특수학교측하고도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서 가급적이면 동행캠프가 재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련 위원   장애학생들에 대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더 특수하게 조금 더 애를 쓰셔서 프로그램 개발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신경을 좀 써주셨으면 좋겠고요. 지금 우리 대구시에서는 보면 달빛동맹 해서 동·서 간의 교류를 지금 많이 하고 있고 우리 교육감님께서도 그런 데 대한 소통에 대해서도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으신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각 수련원들이 사실 저도 어릴 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뭐 화랑교육원이다, 어디다 해서 외부에 있는 다른 지역에 있는 친구들하고 교류를 많이 해서 그 친구들을 제가 대학 가서도 만나서 교류를 하게 되는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요. 지금 우리 3개 수련원이 사실은 시설도 어디 못지않고 프로그램이나 환경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 떨어지지 않는데 이런 학생들의 지역 간 교류사업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같은 것 혹시 고민하고 계십니까?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우선 저희들 해양수련원 경우를 좀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면 저희들이 지금 코로나와 같은 이러한 위기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수련활동은 인간의 어떤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기 때문에 하여튼 모든 학생들이 수련활동에 참가해야 된다는 그런 목표를, 슬로건을 내걸고 지금 ‘모두다 프로젝트’라는 그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사업의 하나의 영역으로 외부기관, 또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그 인근에 바로 아주 전통이 오래된 화랑교육원이 옆에 있기 때문에 그런 유수의 기관과 서로 협업을 통해가지고 예를 들어서 수련지도사들도 교류를 한다든지 또 프로그램도 공유를 한다든지 학생들이 또 직접 다른 수련원에 가서 체험을 한다든지 이런 형태의 협업을 지금 추진하고 있고 현재 진행 중에 있고요. 연내에 사실 우리 화랑교육원과는 말하자면 MOU 체결을 지금 목적으로 열심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진련 위원   화랑교육원은 경북이잖아요. 그죠? 경주에 있고.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예. 맞습니다. 경주에 있습니다.
이진련 위원   다른 지역의 학생들하고 우리 학생들하고의 교류는 어떻게 보면 우리 지역을 다른 지역에 소개하는, 또 다른 지역 학생들이 우리 대구의 아주 좋은 지형이나 문화나 이런 것들을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 그런 교류를 좀 해놓으면 나중에 커서도 대구를 인식하는 데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 같아서, 사실 이 코로나 상황을 저희가 좀 힘들게 겪으면서 대구의 이미지가 실추된 것도 있는데 이런 것들 여러 가지 고민해서 동·서 교류 또 타 지역 교류 이런 것들도 우리 학생들한테 좀 배려해서 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예. 잘 알겠습니다.
이진련 위원   그리고 특히 해양수련원 같은 경우에 저는 기대가 좀 있는데요. 우리 다른 수련원도 마찬가지지만 여러 가지 좋은 프로그램 많은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입시나 여러 가지 이런 것 때문에 특히나 코로나 때문에도 지금 스트레스지수가 엄청 많이 높고 그리고 온라인학습을 병행하고 또 온라인학습이 주가 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답답하고 이런 것도 많은데 저는 우리 3대 수련원이 지향하는 게 아이들이 좀 놀 수 있게, 즐겁게 많이 놀 수 있는, 놀려주는 프로그램을 좀 했으면 좋겠다. 놀아보지 않은 친구들은 또 시간을 줘도 놀지도 못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좀 있어서 특히 해양스포츠 같은 경우에는 대구에 있으면 저희가 접해보기 어렵지 않습니까? 카약도 있고 요즘 서핑도 포항은 너무 잘 되어 있죠. 그런 것들을 우리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잘 놀 수 있는 프로그램을 좀 개발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좀 동의가 되지 않습니까?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백번 맞는 말씀이고요. 그 학생들이 어쨌든 간에 자기들이 다양한 끼를 발산하고 할 수 있는 어떤 그런 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어떤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은 그런 프로그램 개발은 당연한 이야기고 그런 차원에서 저희들도 지금 우리 3개 수련원 공히, 특히 지금 우리 올해처럼 수련활동을 말하자면은 정상적으로 100% 추진할 수 없는 그런 시기이기 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말하면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런 차원에서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 또 우리 지도사들 역량 강화 이런 쪽에 굉장히 주안점을 두고 나름대로는 열심히 일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는 저희들 3개 수련원이 힘을 합쳐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련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이건 뭐 상의를 한번 드려야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게 지금 우리 아직도, 특히나 이제 상황이 어렵게 되니까 사람들이 이기심이 발동하게 되더라고요. 장애학생들에 대한 배려나 이런 것들이 자꾸 없어져서, 얼마 전에도 제가 장애를 가진 엄마들하고 미팅을 좀 했었는데 안타까운 부분이 뭐냐 하면 어릴 때부터 이런 협업하는 거를 좀 했으면 좋겠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해서 우리 장애를 갖고 있는 친구들과 그다음에 그렇지 않은 일반 친구들이 함께 수련시설들을 이용해서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를 배려하는, 사실 이거는 해보지 않으면 되게 어려운 거거든요. 손도 되게 많이 가고 신경도 되게 많이 써야 되고 하지만 힘든 만큼 또 그 이상의 가치는 저는 교육적 효과도 마찬가지고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이런 것들이 당연하게 되고 배려하는 게 당연하게 되고 이렇게 되는 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좀 아쉽지만 여건이 좀 안 돼서 그런가 그런 프로그램은 좀 없는 것 같은데, 그런 것들도 우리가 좀 어렵지만 우리 대구시교육청의 도움도 좀 받고 해서 이런 프로그램을 정형화시켜내서 우리 대구지역에서 “야, 이런 건 정말 잘 하고 있더라.”라고 하는 그 상징적인 그런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는데 이런 것들은 되게 많이 어렵겠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나름대로 사회적배려대상자에 대한 그런 저희들 교육프로그램 개발이라든지 또 조금 더 배려하고 신경 써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든지 하는 그런 부분은 뭐 당연한 말씀이고요.
이진련 위원   당연히 잘하고 계시는데.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예. 좀 더 하여튼 세심하게 프로그램 개발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써서 그야말로 사회적 약자가 조금 더 국가로부터 질 높은 서비스를 받는 데 저희들이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진련 위원   예. 고맙습니다. 어릴 때부터 몸이 불편한 친구들을 배려하는 게 습관이 되어 있고 그리고 배려받는 친구들은 배려받는 게 아니라 당연히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같은 일원으로서 그냥 동질감을 느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주는 거는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힘들고 어렵더라도 신경 써서 이런 프로그램을 좀 만들어내 주셨으면 합니다. 장애가 있고 사회적 약자들이 잘 사는 나라가 잘 사는 나라 아니겠습니까?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잘 알겠습니다.
이진련 위원   고맙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경원   이진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존경하는 박우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우근 위원   아까 설명 잘 들었습니다. 남구 출신 박우근 위원입니다. 해양수련원장님께 먼저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아까 주요업무보고 자료 5쪽을 보면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비대면 수련활동 영상교육 자료를 제작·지원했다고 하는데 총 21편이 이게 주요 내용이 어떤 겁니까?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저희들이 말하자면 대면 수련활동이 어려운 그런 학교를 위해서 비대면으로 학교 자체에서 수련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그런 영상 제작을 했거든요. 한 21편을 제작했는데 거기 프로그램은 제일 많은 게 수련활동 우리 프로그램별로 실제 지도사들이 한번 시범을 보이고 시연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많고 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또 안전 관련 같으면 응급처치라든지 또는 우리 심장제세동기를 다루는 요령이라든지 그런 안전 관련되는 그런 프로그램, 그다음에 코로나 때문에 여러 가지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런 층에 대해서 좀 격려하는 차원의 동영상이라든지 등등 해서 한 21편의 영상을 제작을 했고요.
  향후에는 사실은 지금 좀 저희들이 좀 더 나아가서, 이 동영상 제작은 사실 뭐 저희들이 예산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야말로 우리 수련지도사들이 솔선수범해서 그렇게 제작을 했었는데 좀 더 욕심이 생기는 부분은 수련지도사들이 그냥 시범을 보여주는 그런 프로그램보다는 학생과 함께 활동을 하면서 서로 상호작용하고 소통하고 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아무래도 그게 간접적인 교육이지만 그래도 학생들이 보는 입장에서는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업그레이드하는 차원의 그런 동영상 제작도 지금 우리 연말까지 5~10편 정도 더 추가 제작을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박우근 위원   그런데 이걸 학교별로 학생들이 청취하는지 안 하는지 확인이 가능합니까?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그게 저희들이 조회수를 한번 죽 조사를 해봤는데 평균으로 한 350~400회 정도 조회는 된 것 같더라고요. 된 것 같고.
박우근 위원   조회만 한다고 해서 뭐 그게 실지 다 청취했다고는 볼 수 없잖아요. 그지요?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그렇지요. 100% 그게 곧바로 학생들이 그 프로그램을 직접 봤다고 바로 연결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간접적으로 저희들이 증명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우근 위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가지고 물론 동영상이나 이런 교육영상을 활용하는 것도 참 좋은 아이디어고 참 잘한 것 같습니다마는 그러나 수련활동의 본 취지가 조금 전에도 원장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직접 만나가지고 학생과 직접 해야 되는 그런 게 좋을 것 같은데 이게 과연 이래가지고 수련 효과는, 학생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뭐 증가된 게 없죠?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다시 한 번 좀.
박우근 위원   수련 효과나 학생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지금 증가된 건 없죠?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박우근 위원   아직 못 했지요?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아닙니다. 저희들이 우리 수련원에 와서 하는 전일제 수련활동이나 거꾸로 우리가 학교로 찾아가는 수련활동이나 수련활동이 끝나고 나면 모든 학생들은 아니지만 보통 평균 100명 정도의 학생들을 표집을 해서 수련활동의 여러 가지 어떤, 말하자면 선호라든지 또 효과라든지 또 어떤 개선사항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바로바로 저희들이 즉시 설문을 하고 있거든요. 하고 있는데 우리 찾아가는 수련활동은 특히 호응이 높았던 게 보통 우리 설문조사를 할 때 끝나고 나면 리커트의 5개 척도로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 매우불만’ 이런 식으로 조사를 하는데 여러 가지 항목별로 조사를 했을 때 5점 만점에 평균 한 4.8 이상이 나왔으니까 굉장히 호응도가 높았던 것으로 그렇게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우근 위원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이번 코로나 때문에 수련을 원래 하게 되어 있는데 못 했잖아요. 그죠?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예.
박우근 위원   1년 학생들이 내년에 2학년이 되면 2학년 학생들에게도 내년에 혹시 코로나가 잠잠해진다든지 종료가 되면 수련할 기회를 줍니까, 아니면 2학년은 제외시키고 올라오는 1학년만 줍니까?
○대구교육해양수련원장 이명우   사실은 지금 우리 해양수련원의 수련 활동의 주 대상은 고등학교 1학년생입니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게 말하자면 고등학교 교육 과정에 1학년 때 수련 활동하는 그런 과목이 있는 게 아니고 창의적 체험 활동이라고 하는, 교과 활동과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크게 나누어지는데 창의적 체험 활동 안에 하나의 뭐 자율 활동이라든지 진로 체험 활동이라든지 그런 것의 일환으로 수련 활동을 하고 있는데 대상은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교육 과정상. 커리큘럼상.
  그런데 사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1학기 때는 못했고 2학기 때 재개해서 1학년을 대상으로 지금 전일제라든지 찾아가는 수련 활동 그게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활동이고요. 
  2학년을 위해서 특별히 저희들이 올해 새롭게 한 것은 코로나 블루 때문에 어떤 정신적 스트레스를 너무 겪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덜어 주기 위해서 사실은 2학년을 대상으로 한 거는 예년에는 하지 않던 프로그램을 코로나 상황의 어떤 특별한 어떤 그런 상황을 고려해서 저희들이 새롭게 기획해서 했던 프로그램이고 내년에도 어떤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겠습니다마는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저희들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보려고 합니다.
박우근 위원   예. 잘 잘겠습니다.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낙동강수련원 원장님께 간단하게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비숙박형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수련 활동하고 수련원에서 전일제 과정을 추진하면서 코로나19 방역 대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추진하고 있습니까?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저희들이 전일제, 당일로 하는 게 전일제 수련 활동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좀 전에 말씀을 드렸는데 저희 수련원 안에 격리시설이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에 격리시설하고 저희 수련 활동 공간하고는 안전 펜스로 분리를 했습니다. 분리를 하고 격리시설하고 저희들 수련원하고 출입구도 분리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간혹 보면 격리시설 이송 환자나 그 사람들 보고 우리 시설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출입구를 완전히 분리를 했습니다. 분리를 하고 그다음에 또 식사 같은 것도 격리자들하고 분리되도록 도시락을 준비한 적도 있었고 현재는 출입구를 별도로 내서 식당에서 정상적으로 급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련 활동 과정에 체온 측정도 세 번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이상이 있으면은 관찰실로 이동을 시켜서 계속되면 귀가 조치를 하고 있고 그리고 또 그 외에도 기본적으로 중간에 손 소독이라든지 거리 두기라든지 마스크 사용이라든지 이런 기본적인 수칙은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습니다. 
박우근 위원   현재까지 격리된 환자들은 대충 몇 명쯤 됩니까?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현재까지 오늘까지 413명이 사용을 했습니다.
박우근 위원   현재도 있습니까?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현재 오늘 날짜로 지금 18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환자는 아니고 해외입국자들을 14일간 격리를 해야 되는데 그런 분들입니다. 간혹 보면 환자로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태까지 제가 알기로는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박우근 위원   공무원 직원들이 코로나 조심해서 전염이 안 되도록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박우근 위원   거기도 마찬가지로 중학교 1학년이 하고 있는데 올해 못 했기 때문에 내년이 되면 중학교 2학년 상대로 해서 내년에 수련 과정 추진에 대해서 생각해 본 게 있습니까?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위원님 아시다시피 저희들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수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종전에 보면 야영형 또는 생활형으로 해서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이렇게 했는데 금년도에는 부득이하게 코로나 영향으로 상반기에는 못 했고 하반기에는 또 좀 아쉽지만 당일형으로 해서 전일제 내지는 찾아가는 수련 활동 형태로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어차피 저희들이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중학교 1학년 대상으로 해야 되고 올해 중학교 1학년이 내년에 2학년이 되는데 애들을 대상으로는 안전 캠프라든지 낙동강 대자연 캠프 이런 특별 수련 과정을 좀 최대한 확대를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박우근 위원   앞으로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예. 그러겠습니다.
박우근 위원   마지막으로 팔공산수련원 원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다른 수련원은 대상이 1학년인데 비해서 팔공산수련원은 6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잖아요?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예. 맞습니다.
박우근 위원   6학년이 되면 어차피 내년이 되면 중학생이 되는데 팔공산수련원에 체험하지 못한 게 그게 6학년들한테는 상당히 아쉬움이 남을 것 같습니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예.
박우근 위원   이런 부분을 감안한다면 동영상을 활용한 학교 자체 수련 활동을 좀 과감하게 수련원에서 체험 활동을 활성화하는 그런 방안도 좋았을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코로나 때문에 거의 1학기 때는 활동을 못 했기 때문에, 원래는 한 해를 돌고 나면 6학년 전교생이 다 올라옵니다. 대구시 2만 1,000여 명이 올라옵니다.
  그런데 전반기에 못 했으면 후반기 아무리 해도 1만 1,000명 정도. 그래서 최대한 걔네들한테 초등학교 6학년 때 좋은 추억을 나누기 위해서라도 우리 팔공산수련원에 올라오는 1일형으로 지금 2학기 때는 프로그램을 변경하였습니다. 실제적으로 솔직히 조금 위험한 경우도 있기는 있습니다. 학생들이 올라오면.
  그렇더라도 방역을 좀 철저히 하고 걔네들한테 그래도 교육 과정상의 어떤 수련 활동들을 체험할 수 있게끔 경험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를 봤을 때는 54% 정도만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고 나머지 한 30%는 우리가 찾아가서 해 주고 한 20%는 학교 자체적으로 좀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 영향으로 그렇게 되어 있고요. 
  내년에는 그래도 저희들이 좀 더 찾아가거나 그리고 또 1일형으로 팔공산에 다 학생들이 올라올 수 있게 하여 6학년의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튼 시간을 최대한 타이트하게 짜보겠습니다. 
박우근 위원   알겠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대안 마련을 해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코로나19로 인해 갑갑했던 마음을 털어낼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 제공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예. 알겠습니다.
박우근 위원   예. 세 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전경원   박우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도 안 되고 지금 불안한 상황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3개 수련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전일제 수련 활동을 지금 진행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죠?
  그 부분에 대해서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지역의 학생들 수련 활동을 통해서 잠깐이나마 코로나로 지친 우리 학생들한테 심신의 위안이 되고 힐링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해 주시고 계시는 우리 수련원 원장님 이하 선생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은 해양수련원 원장님하고 낙동강수련원 원장님 많이 하셔서 제가 팔공산수련원 원장님께 잠깐 간단하게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원래 수련원 일정 자체가 1박 2일 아니면 2박 3일로 진행이 되었지 않습니까?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전경원   그런데 지금 올해 들어서는 코로나 때문에 전일제로 지금 시행을 하고 있는데 내년에 코로나가 이쪽으로 추세가 좀 안정이 되고 지금 최근 들어서 언론 보도를 보셨겠지만 미국 쪽에서는 지금 백신이 인체에 94.5%, 95% 이렇게 효과가 있는 걸로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예.
○위원장 전경원   그렇게 돼서 다행스럽게 백신이 보급이 돼서 코로나가 좀 잡힌다 그러면 우리 수련 과정도 정상적으로 지금 돌아가야 될 것인데.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전경원   특히나 팔공산수련원 같은 경우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중고등학생보다는 더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여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우리가 전일제로 이렇게 해서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잠깐 봤지만 학생들이 입소를 하면 딱 입소할 때 발열 체크를 하고 중식을 먹고 또 체크를 하고 퇴소를 할 때 체크를 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는데 숙박을 하게 되면 저녁에 자는 시간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물론 그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면 밥 먹을 때 체크를 하고 이렇게 하시면 되는데 저녁에 숙박하게 되면 자는 시간 동안에 체크를 하는 이런 것들이 쉽지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내년에 정상적으로 진행이 된다 하더라도 코로나19에 대해서는 우리가 잊어버리고 갈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내년에도 숙박형이 진행이 되더라도 이 아이들에 대해서 발열 체크라든지 케어에 대해서는 좀 고민을 하셔야 될 건데 그거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게 있는지 말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현재로는 일단은 내년 3월 정도 백신이 개발된다고 봤을 때 그래도 그게 안정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최소 한 학기 정도는 아마 넘어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그 전에 이제 좀 더 좋은 약이 개발되어서 빨리 학습 활동이 이루어지면 정상적으로 1박 2일을 하게 되는데 우리 위원장님 말씀처럼 저녁에 애들 잘 때 혹시 고열이 일어난다거나 했을 경우에는 일단은 저희 같은 경우에는 한 텐트에 보통 3명 내지 4명의 학생들이 같이 자도록 돼 있거든요. 
  그러면은 옆에 있는 친구들이 고열이 났는지를 잘 체크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저희들이 영내에 간호사가 배치돼 있습니다. 배치되어 있는데 우리 위원장님 우려하는 코로나로 인한 발열 현상을 체크하기는 쉽지 않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다만, 주변 친구나 담임 선생님께서 “야가 열이 있으니까 우리 보건선생님한테 가서 좀 체크해 주십시오,” 정도, 그 정도까지는 저희들이 체크할 수 있고요.
○위원장 전경원   같이 자는 친구들이라든지 누가 알아서 이게 진행이 되어야 될 사항인데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같은 경우에는 자가 인지 능력이 있어서 학생들이 할 수가 있는데 아무래도 초등학생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우려가 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정상적으로 진행이 됐을 경우에 대비해서 대안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연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에 여기에서 답을 달라는 것은 아니지만 좀 해 주시고 본청 차원에서도 각 수련원에서 이런 연구가 나와서 제안이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좀 같이 대응을 해서 뭔가를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예. 체온계를 더 확보해서 실별로 배치한다든지 텐트마다 배치한다든지 이런 것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경원   예. 알겠습니다.
  더 이상 추가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존경하는 강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환 위원   문희규 낙동강수련원 원장님께.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예.
강성환 위원   행정사무감사 자료 293페이지 보시면 체험 활동 관련 장비 보유 현황이 나옵니다.
  여기 보면 카약이 3인승 3대가 있는데 그룹별로 교육시키는 단위가 인원이 한 몇 명이나 됩니까?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현재는 지금 코로나 때문에 팀별 10명 정도를 하고 있고요. 평상시에는 20명 이내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20명 같으면 카약 3대 가지고 20명이 동시에 체험 활동을 못 하잖아요?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낙동강 수상 계류장에서 실습하는 학생들도 있고 주위에서 준비 운동이나 하는 것을 보면서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번갈아 교환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다른 거는 보면 래프팅 보트나 12인승 이렇게 하면 그룹별로 다 이렇게 운영이 될 수 있거든요.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예.
강성환 위원   통구미 보트도 20인승이 있으니까 얼마든지 타고 가고 할 수 있는데 카약 부분만 보니까 3인승 3대가 있어서 동시에 체험 활동할 수 있는 인원이 9명밖에 안 된다는 이런 얘기죠.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예.
강성환 위원   그러면 이 부분은 좀 더 장비를 확보해서 동시에 체험 활동하면 시간이라든지 이렇게 효율적으로 단축시킬 수가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지금은 카약 체험을 하고 있습니까? 그냥 형식적으로 사 놓은 것입니까?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아닙니다. 카약 체험하는 래프팅하고 좀 다르기 때문에 정규 수련 과정에는 활용을 안 하고요. 특별 수련 과정 할 때 이때 활용하고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장비가 부족하지는 않습니까?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현재 금년도에는 아직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안 했기 때문에.
강성환 위원   올해는 물론 당연히 체험 활동을 안 했는데 2019년도에는 했을 거 아닙니까?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예.
강성환 위원   이런 부분들을 한번 점검을 해 보시고 장비가 더 필요하시면 예산을 요구해서, 장비가 부족해서 체험 활동에 지장이 있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예.
강성환 위원   그런 부분들도 세심히 살피셔서 체험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예. 그러겠습니다.
강성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경원   강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존경하는 박우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우근 위원   팔공산수련원 원장님 간단한 것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308쪽을 보면 팔공산수련원 가족애 함양을 위한 가족 캠프 운영 실적이 있는데 여기에 48개 팀이 지원해서 15개 팀이 선발되었습니까?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318명. 가족 인원수요?
박우근 위원   이게 가족 팀을 15개 팀을 선발했는데 전체 지원했는 가족은 몇 가족입니까?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아, 여기는 우선적으로 들어오게 되면 후순위 10팀 정도를 제외하고는 끊기게 되어 있습니다, 자동으로. 프로그램상.
  그래서 정확하게는 파악을 못 하겠습니다마는 하여튼 많은 가족들이 참여를 희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우근 위원   선발 기준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했습니까?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선발 기준을 따지려고 해 보니까 여러 가지 절차도 어렵고 해서 대부분 보면 선착순입니다. 선착순인데 맞벌이 부부라든지 오전에 참여하기 힘든 분이 많기 때문에 오후 8시에, 정확하게 8시부터 해서 선착순으로 그렇게 마감 처리했습니다.
박우근 위원   인터넷으로 합니까?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예. 인터넷으로 했습니다.
박우근 위원   그런데 이게 기준을 5, 6학년 가족을 선발했다고 되어 있는데 6학년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그것은 가족들하고 함께 산행을 하고 활동하는 거기 때문에 5학년도 괜찮고 6학년도 괜찮습니다.
박우근 위원   그래도 여기는 원래 취지가 팔공산수련원은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많이 하잖아요?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예. 그것은 정상적인 교육 과정 운영상 필요한 거고.
박우근 위원   정상적인 것에 이게 연계되어야 되지. 물론 이거 가족 캠프라고 하는 것이 다른 것과 다르지만.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좀 특별 캠프입니다.
박우근 위원   그래도 전체적인 운영하는 기관과의 어떤 그게 맞아야 되는 것 같은데 5, 6학년을 해 버리면 6학년들이 피해, 피해는 아니지만 갈 수 있는 학생들이 적어진다 이 말입니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올해 같은 경우는 그런 경험을 접할 수 있는 경험이 적었습니다.
박우근 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박우근 위원   그래서 이걸 공정하게 해야 되는데 홍보가 저조해서 몰라서 못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15가족 같으면 홍보 부족으로 된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많은 대상자들을 토대로 해서 선발하는 게, 공정하게 하는 게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예.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박우근 위원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장 우경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경원   박우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질의 및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구 교육과 학생 수련 활동 발전을 위해 고견을 개진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3개 수련원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에게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자료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껏 답변하여 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지역 주민의 뜻임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교육 정책 수립 시에 적극 반영하여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계획된 감사 일정에 따라 11월 18일 교육연수원, 학생문화센터, 유아교육진흥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대구교육해양수련원 등 3개 수련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5시38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
○피감사기관참석자
대구교육해양수련원
원                   장           이명우
운     영     부     장           임영래
총     무     부     장           차충협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
원                   장           문희규
운     영     부     장           최병도
총     무     부     장           홍상원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원                   장           우경돈
총     무     부     장           이성광
○시의회사무처
시의회사무처
전     문     위     원         노인만
○속기공무원
차경미   박영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