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회의록


  • 대구광역시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 대구교육박물관

일  시  2020년11월13일(금)
장  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회의실

(10시16분 감사개시)

○위원장 전경원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39조, 대구광역시 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해서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와 대구교육박물관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이 자리에 계신 단장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대구교육 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불합리한 교육정책에 대해서는 시정조치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감사에 임하는 수감기관의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 감사의 중점사항으로는 직속기관의 주요 시책 및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2021년도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사항 등이 되겠습니다. 
  감사 진행은 증인 선서에 이어 기관별로 인사말씀 및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일괄로 청취한 후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의 규정에 따라 수감기관 관계자는 감사에 임하기 전에 선서를 하여야 하며 증언 시 거짓증언을 한 자에 대해서는 같은 조 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할 수 있고,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시설지원센터 단장님께서 선서하여 주시고 다른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선서 자세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단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은 선서한 후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단장님 선서하여 주십시오.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선서.
  본인은 대구광역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20년 11월 13일
  대구광역시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위원장 전경원   다음은 장봉호 교육시설지원단장님 발언대에 나오셔서 인사말씀과 함께 간부소개를 한 다음 가급적 간략하게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안녕하십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 단장 장봉호입니다.
  존경하는 대구광역시 교육위원회 전경원 위원장님, 송영헌 부위원장님, 박우근 위원님, 강성환 위원님, 이진련 위원님을 모시고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가운데서도 우리 센터의 운영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적극적인 성원과 지원을 해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도해 주신 고견은 우리 센터 업무개선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센터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미숙 총무부장입니다. 
  박옥환 시설지원부장입니다. 
    (간부인사)
  지금부터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운영방향, 2020년 주요업무보고 순입니다. 
(업무보고는 부록에 실음)
○위원장 전경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정학 교육박물관 관장님 발언대에 나오셔서 인사말씀과 함께 간부소개를 한 다음 가급적 간략하게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안녕하십니까? 교육박물관장 김정학입니다.
  존경하는 전경원 위원장님과 송영헌 부위원장님 그리고 박우근 위원님, 강성환 위원님, 이진련 위원님을 모시고 저희 대구교육박물관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서 저희 박물관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황규 교육학예부장입니다.  
  김진무 총무부장입니다. 
    (간부인사)
  지금부터 대구교육의 역사와 문화, 세대공감의 장을 펼치고 있는 2020년 대구교육박물관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부록에 실음)
○위원장 전경원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해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시는 기관장께서는 가급적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고 만약 기관장을 대신해서 다른 증인이 답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본 위원장의 양해를 득한 후 발언대에 나오셔서 소속과 직·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회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질의와 답변을 포함해서 1회에 20분 이내로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질의에 들어가기 전에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바로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송영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헌 위원   달서구 출신 송영헌 위원입니다.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 장봉호 단장님, 대구교육박물관 김정학 관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해서 어려운 여건이지만 또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해주셨고 또 우리 관장님께서는 정말 탁월한 능력으로 박물관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시설지원센터 이전계획 및 수영장 관리사항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현재 시설지원센터 건물은 2022년 대구시로 소유권 이전이 될 예정인데 관련한 계획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장봉호 단장님, 오늘 센터를 돌아보니 상당히 열악한 환경이 느껴집니다. 현재 이전계획으로 시설개선을 위한 추가 투자도 어려운 상황으로 알고 있고 다른 기관 시설지원을 위해 기관이 정작 열악한 환경에 있습니다. 센터의 이전계획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시설교육지원센터 이전은 2022년 5월에 구 서진중학교로 이전할 계획은 있습니다. 지금 그와 관련해서 서진중학교의 리모델링 공사 계획이 2021년 4월에 설계용역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공사 계약은 2021년 8월부터 공사계획이 돼있으며 그로 인해서 바로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될 것이고 저희들 시설지원센터 이전과 동시에 그 서진중학교에 같이 들어가는 센터가 두 곳이 있습니다. 대구예술융합창작지원센터와 학교미디어센터가 동시에 같이 이전하게 되겠습니다.
송영헌 위원   시설센터와 그 두 기관이 같이 들어가게 되면 다른 큰 문제는 없습니까? 염려하는 문제가 혹시 발생될 수 있다고 보는데요.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술융합창작센터하고 학교미디어센터와 저희들 시설센터가, 기관이 세 곳이 한 건물 안에 입주하게 되니까 조금 문제는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시설지원센터에서 총 시설관리, 인력관리, 청소, 환경, 당직관리, 총 계획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따로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저희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송영헌 위원   현재 시설지원센터 외에 다른 기관도 상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현황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북구청에서 지금 들어와 있는 일부 시설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등산아카데미, 여기 학교운영위원회 연합회에서 이 시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대부료를 내고 입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상으로 대부하고 있는 곳이 조금 전에 보셨던 삼영관 강당에서 꿈나무태권도시범단의 훈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 그다음에 대구시 건설본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은 무상으로 지금 허가를 받아서 사용 중에 있습니다.
송영헌 위원   꿈나무태권도시범단은 얼마 전 대구태권도협회로부터 비리로 꽤나 시끄러웠던 것 같은데 현재 별도로 사용료를 내지 않고 무상으로 한다는 그런 말씀이시죠?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아닙니다. 꿈나무태권도시범단 저희들이 하는 것은 태권도연합회하고 무관합니다. 저희들은 팔공산수련원에서 창단되어서 관리하고 있는 태권도시범단으로 물의가 있는 태권도연합회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송영헌 위원   시설지원센터의 이전계획에 맞춰 관련 단체의 불편함이 없도록 잘 관리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다음은 학교 수영장 관리를 교육시설지원센터에서 하고 있는데 올해 코로나19의 여파로 개장을 못 하고 있습니다. 평시 9개 학교를 관리하고 있는데 관련하여 질문을 하겠습니다. 
  평시 학교 수영장 관리는 어떻게 지원하고 있습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총 대구시 내 교육청 산하에는 10개 수영장이 있습니다. 한 개는 학생문화센터에서 직접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나머지 9개 수영장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매 분기별로 욕수에 대한 수질검사를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 의뢰하고 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코로나19와 관련해서 전혀 수영장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질 측정을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그다음 시설물 관리에 대해서는 매월 전기·설비·건축에 관한 우리 기술직 담당 공무원들이 그 현장을 방문해서 시설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시설점검 후에 보수에 대한 필요가 있는 부분은 관할지원청 아니면 본청 그리고 해당 학교에 통보를 해주고 있습니다. 
송영헌 위원   그러면 지금 수영장을 사용하지 않는데 수조에는 지금 현재 물을 가둬 놓고 있습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욕수는 다 뺐습니다.
송영헌 위원   그렇지요? 수영장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두면 향후 시설 재개장 시 또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2월달부터 수영장을 전면 폐쇄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은 데에 대한 곰팡이 균이라든가 있을 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재개장이 확정되면 그 전에 관련 공무원이 일괄적으로 다 가서 점검한 후에 재개장하도록 그렇게 할 계획은 있습니다.
송영헌 위원   수영장 운영 중단에 따른 교육시설지원센터는 추가로 지원하는 사항이 있습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시설 운영자들 대표들께서 수영장이 중단되면서 상당히 어렵다는 고충을 많이 이야기했습니다만 저희들이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시교육청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됐던 사용기간 연장 또는 사용하지 않은 기간에 대한 환불 그다음 공공요금 지원, 그 외에는 추가 지원계획은 없습니다.
송영헌 위원   일반 사설수영장은 물론이고 두류수영장 등 시설관리공단의 수영장의 경우 개장하고 있고 또 학교수영장 재개장에 따른 요청이 강력할 것 같은데 관련 민원은 어떻게 처리하고 있습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일반 강습생 입장에서는 빨리 수영장을 개장을 언제 하느냐는 그런 관심 사항은 있었습니다만 저희들 학교수영장은 학교라는 울타리 경계 안에 있는, 학생들과의 이동거리가 가장 가까운 시설물입니다. 요청하는 학부모님이나 그런 민원인에 대해서는 학생 건강관리, 안전관리가 최우선이라는 걸 저희들이 설명을 드리고 양해를 구하고 이해를 시키고 있습니다.
송영헌 위원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위드 코로나를 준비해야 할 상황이고 대구에 수영장 시설이 많지 않은데 시민들의 요구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개장 상태로 장기간 둘 수 없을 것이고 재개장을 위한 시설 관리를 수시로 점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 알겠습니다.
송영헌 위원   다음은 우리 박물관 운영 현황 및 향후 방향에 대해서 김정학 대구교육박물관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송영헌 위원   방학기간이었던 1일부터 관람객 수가 전년도보다 많이 증가한 상태인데 코로나19를 맞이해서 관람객이 급감했습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렇습니다.
송영헌 위원   코로나19에 따른 임시휴관일인 2월 20일부터 3개월, 8월 23일부터 3주간 2회에 걸친 휴관과 관람인원을 제한했지요?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그렇습니다.
송영헌 위원   코로나19 시기 이전부터 관람객이 많이 줄었는데 관람객 인원 제한은 어떻게 관리가 되었으며 방지대책은 어떻게 추진되었습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저희가 코로나로 2월 20일에 휴관을 하고 언제 다시 문을 열지 모르기 때문에 어쨌든 교육청의 방침에 따랐고요. 교육청 방침과 대구시의 권고기일이 서로 달랐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교육청 방침을 따랐고요. 그리고 또 국가에서 하는 국공립박물관의 오픈 시기하고 또 달랐습니다.
  그래서 세 개를 가지고 조율하는데 저희는 교육청 산하기관이기 때문에 교육청에 했고 90일 동안 쉬는 동안에 저희는 이걸 또 기회로 삼아야 되겠다 싶어서 관내 여러 가지 사항을 많이 보완했고 그리고 또 에어컨을 통해서도 전파가 된다고 그래서 그런 부분도 다 점검을 하고 해서 저희로서는 좀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시간당 50명 또는 1시간 반에 90명 프로그램을 번갈아 쓰면서 진행을 했는데 사실 매일 찾아오던 200명이 하루에 7명으로 떨어지는 걸 보고 저희는 아주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무대 위에 배우는 스물여섯인데 관객은 일곱 명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제 인원수가 많이 올라가 있고 그래도 좀 체험학습이나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여러 가지 갈래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사람을 좀 모으려고 그런 노력들을 했습니다.
송영헌 위원   휴관기간 중에 박물관의 주된 업무와 근무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지금 휴관 기간 중에는 새로 개관한 문화관이라든가 체험관 같은 경우는 체험관은 사실 거의 활성화되지 못했습니다. 못하고 문화관은 대신 영화를 보여준다거나 온라인으로 해서 거리두기를 하면 우리 197석 영화관에 45명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 세 편씩 해서 영화를 보여준다거나 그다음에 대구시와 그리고 대구시청년학교 같은 곳에서 거리두기로 해서 문화강연 같은 것을 저희가 유치해서 일부러 그분들한테 좀 대여를 해서 조금 활성화시키도록 하고, 그다음에 정말 체험실을 다시 보수하고 하는 데 시간을 많이 보냈었고, 그다음에 언제든지 와서 좀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저희가 그런 분위기 만드는 데 애를 많이 썼습니다.
송영헌 위원   작년 행감에서 유물 기증에 관련된 캠페인, 홍보에 꾸준한 관심이 필요함을 얘기했습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송영헌 위원   올해 기증 현황을 보면 전무한데 현재 기획전이나 향후 전시회를 위한 자료들은 충분합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지금 저희는 박물관이 개관하기 전에 1만 9,000점 정도 유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관해서 박물관 타이틀을 따고 나니까 갖다주는 거 아무거나 못 받고, 온 것 중에서 또 수증위원회가 있어서 가려 받고, 그다음에 수장고에 커패시티도 봐야 되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개관 전과 사실은 상황이 좀 다르고 수증위를 개최해야 되고 그다음에 수장고의 커패시티가 사실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기증하는 걸 다 받으면 수장고가 넘쳐나고 그리고 10개 중에서 저희가 필요한 것은, 가치가 있는 2개 정도밖에 없는데 8개를 다 갖고 와야 되는 그런 어려움 때문에 사실 수증위가 있는데 수증위를 거부하시는 기증자들도 꽤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행사를 통해서, 기획전을 통해서 유물을 수합하고 기증받고 구매하는 게 좋겠다 싶어서 지금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기증받기 참 어려운 상황이 대구가 2.28기념관이라든가 국채보상기념관, 그다음에 대구예술문화아카이브를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 그냥 기증을 받는 상태에서 우리도 그냥 빈손 내밀기가 상당히 어려워서, 그런데 정말 발 빠르게 1만 9,000점 정도를 모아놓았기 때문에 그나마 지금으로서는 숨을 쉴 수 있는 건데 지금 전국 교육박물관협의회를 통해서 자기 지역의 교육 유물이 아니면 필요 지자체에 전해 주기 캠페인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전 교육박물관에서 실제로 부산 어디 초등학교 졸업장 같은 거는 사실 있을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을 한 거죠. 그래서 부산교육박물관으로 주고.
  그래서 저희들도 한 서너 점 정도, 뭐 별 가치는 없지만 했고 저희들도 정비가 다 끝나는 대로 각 지역 교육박물관협의회를 통해서 지역에 좀 분산해 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지금 대구문화재 톺아보기를 준비를 하고 있고요. 12월 18일날 하는데 대구의 국가 문화재, 지방 문화재, 유·무형문화재가 전부 198점쯤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우리 기획전시실에 와서 한 눈에 딱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대구문화재 톺아보기를 하면서 필요 유물들, 그래서 좀 아이러니합니다마는 대구에는 국보가 한 점도 없습니다, 대구에. 국립박물관에 금동불 3개가 있지만 그게 다 구미 출토고 대구 출토된 건 리움박물관에 가 있고. 그다음에 경상감영측우기 같은 경우에는 기상청에서 가져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조금 안타까워하는 메시지도 좀 주면서 대구시민들한테 대구문화재 톺아보기를 하면서 유물을 수집하려고 하고요. 그다음에 대구읍성이라든가 그다음에 내년 기획전 중에서는 2023년에 대구 서문시장이 100년을 맞이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제일 먼저 착안했다고 생각하고 좀 준비를 하고 있는데 서문시장 100년, 그리고 학창 시절의 사진을 좀 대대적으로 모으는 “오매불망 학창 시절” 뭐 이런 전시회를 저희가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획전을 좀 미리 펼쳐 놓음으로써 문화재를 모을 수 있는 가능성 같은 걸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송영헌 위원   최근 교육 자료도 꾸준하게 확보하고 있고 이번에 보니까 11월 10일날 2020년 대구교육박물관 2차 유물 구입 공고를 이렇게 하셨네요?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송영헌 위원   어떤 기준으로 구입하는지, 사료로서의 가치 판정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수증위원회가 있습니다.
송영헌 위원   예?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수증위원회라고 수집하고 기증받는 물건에 대해서 저희가 학예사와 담당 학예실의 선생님들이 의견을 가져 오고 해 놓거나 그다음에 또 필요한 유물은 저희가 찍어서 구매 형식으로 입찰을 올립니다.
  그러면 전국적으로 사발통문이 돌아서 골동품 관계되는 분들이 이제 오는데 정말 수증위원회는 깐깐한 분들을 저희가 모셨습니다. 예를 들어서 서지 쪽에는 배현숙 교수라든가 목가구 쪽에서는 온양민속박물관 신탁근 고문이라든지 이런 제일 석학들을 모셨는데 우리가 볼 때는 ‘아, 100원 주면 저것 사겠다.’ 생각했는데 그분들은 20원 이렇게 매겨버립니다. 그래서 아이고 저걸 못 사면 어떡할까 하는데 업자들이 팔고 갑디다. 
  그래서 정말 전문가의 힘이 그런 거다 싶어서 정말 관련되는 유물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 지난번에 우리들의 네버랜드 같은 거 할 때 옛날 장난감들, 옛날 연들, 방패연들 이런 것들을 필요한 부분을 모았고요. 
  격대교육할 때는 책가도라고 해서 뒤에 책장을 그려 놓은 민화 같은 것을 꼭 하나 병풍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너무 고가여서 저희가 구입을 못 해서 그런 것들도 지금 리스트 업 되어 있는 게 사실 많습니다. 
송영헌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전시가 끝난 유물 등은 수장고로 옮길 것이고 수장고 점유율은 아직 공간이 있습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송영헌 위원   아직 얘기하기는 이를지 모르지만 수장고에 여유가 없게 될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를 할 생각입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수장고에 여유가 없으면 윗분들한테 수장고 더 지어 달라고 조를 생각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10년 동안 여유가 있고 지금 수장고에 격납하는 방법이 지금 다른 박물관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비어 있는 공간을 주지 않기 위해서 이게 셸프를 더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수장량이 많고 지금 우리 학예사 두 분한테 이야기한 결과 우리가 지금 기획전을 다른 박물관보다 훨씬 좀 많이 하고 있는데 거기에 비해도 한 10년 정도는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송영헌 위원   다행스럽습니다.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교육 자료가 미래의 역사적 자료가 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꾸준히 수집 관리를 해 주시기를 바라고.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서 일반 시민들의 방문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박물관 개방이 이루어져야 하나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한 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디지털 공간의 교육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작품에 대한 풍부한 스토리 해설, 입체적 관람 등 리얼 타임으로 바뀌는 디지털 박물관을 만드는 방안은 어떤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저희가 정말 이런 시절이 가고 좋은 시절이 올 건가 생각했지만 이젠 그 시절은 가고 다시 옛날로 돌아가지 못할 거라는 데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뉴노멀 시대를 맞아서 온택트에 관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공개할 상황은 안 되지만 뮤지엄 인 홈이라는 국제적인 박물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 그거를 저희가 차용을 해서 지금 읽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어떻게 박물관을 즐기느냐는 우리가 지금 단순하게는 뭐 VR을 보게 한다든가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한다든가 이런 부분이고 구글로 보는 게 다인데 더 좋은 프로그램이 개발되면 제일 먼저 저희가 입수를 해서 자랑삼고 싶습니다. 
송영헌 위원   박물관에 방문할 의사가 있는 시민도 다녀와서 한 번 더 자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유용할 것 같은데 관련 방안을 검토를 많이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송영헌 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오시면 중요 유물들 분류해가지고 자료를 많이 만들어 놨습니다. 오시면 많은 자료를.
송영헌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고맙습니다.
○위원장 전경원   송영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뒤에 시계 들고 계신 분, 시계 없어도 됩니다.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괜찮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존경하는 강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환 위원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님께 특수운영직군 인력 관리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당직 경비원과 환경미화원이 어떤 일을 하시는지 좀 설명해 주세요.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환경미화원과 당직 경비원은 특수운영직군으로 나뉘어집니다. 당직 경비원의 주 업무는 야간 순찰, 최종 문단속, 전자 경비 작동 및 해제, 주말 등에는 교직원 출입 시에 출입문 개폐, 방화 등 비상 시 대체 및 청사 방호를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학교마다 동일한 업무는 아니고 학교 여건에 따라서 업무는 조금씩 다를 수는 있습니다.
  환경미화원의 주 업무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서 화장실, 복도, 계단 및 건물 전체에 대한 청결 유지 업무를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학교 규모나 근무 시간에 따라서 업무 내용이 조금씩은 다를 수는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당직 경비원의 근무 시간은 어떻게 됩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당직경비원은 일반 초·중학교 같은 경우는 주 50시간에 하루, 주중에는 6시간, 주말에는 10시간 그렇게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출퇴근 시간이 어떻게 됩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일반 초·중학교 같은 경우는 4시 반부터 익일 8시 반까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미화원은?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환경미화원은 통상 학교의 협의에 따라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학교마다 다르다는 뜻입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다를 수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대충 몇 시에 출근해서 몇 시에 퇴근합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그분들은 학교에 있는 교직원들이 출근하기 전에 출근을 했다가 4시 전에 퇴근을 하십니다.
강성환 위원   4시 전에 퇴근하신다고요?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 주로 그렇습니다.
강성환 위원   종류를 보니까 무기계약제, 유예기간제, 한시기간제 이거 설명 좀 해 주세요.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무기계약제는 정년이 65세까지인 분들을 무기계약제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유예기간제는 환경미화원이나 당직 경비원들은 2018년도에 간접 고용에서 직접 고용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분들은 간접 고용 시에는 연령이 65세 이상인 분들이 좀 많으셨습니다. 직접 고용 전환되면서 연령에 따라서 적게는 2년, 많게는 4년까지 더 근무할 수 있는 조건을 준 것이 유예기간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한시적 기간제는 저희들이 채용과 채용 사이에, 매월 채용할 수는 없으니까 3월과 9월에 임기를 시작하는 채용을 하는데 그 사이에 퇴직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 몇 달간 근무를 하시게 되는 분들을 한시적 기간제라고 합니다.
강성환 위원   지금 이분들의 임금 수준은 어느 정도 됩니까? 최저임금 받습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 그거는 관계 법령에 의한 임금을 그대로 다 받으십니다.
강성환 위원   어느 정도 됩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당직 경비원은 월 180만원 정도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환경미화원은 근무 시간에 따라 조정이 됩니다마는 한 120만원 정도 예상하시면 되겠습니다.
강성환 위원   환경미화원이 어떻게 더 적게 받습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근무 시간 차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평균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강성환 위원   그러면 이 사람들은 최저임금은 보장되는 거예요?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 당연히 되어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그리고 여기 지금 이분들의 정년은 어떻게 정해져 있습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정년은 새로 신규 채용하는 정년은 65세까지입니다.
강성환 위원   65세.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
강성환 위원   지난해하고 2019년도 보니까요. 환경미화원이 신규로 채용을 많이 했네요? 신규 채용하는 선발 기준은 어떻게 되죠?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선발 기준은 공무원의 임명에 결격 사유가 없다, 그다음에 관련법령 성범죄 등 처벌받은 경우가 없다, 공무원 채용 기준하고 동일시합니다.
강성환 위원   지금까지 신규 채용하시는 분들의 평균 연령은 몇 세 정도 돼요?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신규 채용 연령은 지금 한 61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성환 위원   50세 이상 중고령자 우선 고용 직종이라서 50세 이상만 지원이 가능합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 우선 채용을 그렇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그런데 이걸 굳이 당직 경비를 사람이 해야 되는지, 지금까지 무인 경비 시행 중인 기관이 단설유치원 20개교, 교육박물관까지 지금 무인 경비 시스템으로 하고 있죠?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
강성환 위원   그런 것 같으면 지금 기존 채용하는 인력의, 그 사람들의 고용을 보장하고 퇴직했을 경우에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할 계획은 없는지?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당직 경비원들은 지금 현재 20개 단설유치원하고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무인 경비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이거는 무인으로 했을 때에는 또 무인에 대한 단점이 또 있습니다.
  그리고 무인 경비에 대한 장점은 예산이 많이 절감된다는 측면은 분명히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이걸 자료를 보니까 10분의 1 정도밖에 안 들어가잖아요?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 그렇습니다.
강성환 위원   그러면 그렇게 해야죠.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그런데 무인에 따라서 할 때는, 무인 경비에 대한 단점이 뭔가 하니까 체육 교육 활동 공간인 운동장이나 강당 시설 개방에 따른 관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당직 경비원이 안 계심에 따라서 학교 폭력이라든가 학생 안전 관리에 좀 취약한 점에 따라서 학부모들의 불안이 생기게 됩니다. 
  그다음 교직원이 순번대로 하든지 누군가 도맡아서 하든지 간에 출입문 개폐를 맡아야 됩니다. 학생들이 등교하기 전에 문을 열어야 되는 그런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에 좀 불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지금 일반 행정 기관에는 전부 무인 시스템으로 다 합니다. 하면서 거의 순번을 정하든지 한 시간 일찍 출근하게 하든지 해서 다 문 열고 다 해요.
  또 환경미화원이 출근하기 전에 조금 일찍 나오신다면서요?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
강성환 위원   그 사람들은 문 열면 되지요. 그게 뭐 부담스럽습니까?
  교육박물관장님, 지금까지 무인경비시스템을 운영해 오셨는데 문제가 있습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문제는 한 가지로 좀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저희가 교육박물관 뒤에 보면 등나무 덩굴처럼 밑에 벤치를 해 놓은 공간이 있는데 거기에 애들이 밤에 와서 담배도 피고 그다음 떠들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민원들이 좀 들어옵니다.
  그래서 산격파출소에 얘기해서 그쪽으로 하루에 밤에 두 번 정도 순회해 달라고 공문까지 띄우고 해서 민원이 좀 해결되었는데 최근에는 또 그런 민원들이 와서 옆집의 주인들하고 해서 산격파출소에서 직접 전화를 해 주면 좋겠다고 저희가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의 관리가 참 어려운데 근데 만약에 당직 인원이 있다 하더라도 그 친구들한테 혹시 폭력을 당한다거나 이런 우려가 또 있지 않겠나, 우리는 한 번도 안 해 봤지만. 그런 우려가 있는 것 같아서 저희는 지금 처음부터 무인경비시스템으로 했기 때문에 지금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대부분의 공공 기관이 거의 대부분 무인 시스템으로 다 하고 있습니다. 읍·면·동사무소, 당초에 무인 시스템으로 실시할 때 많은 우려를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 문제 없어요. 지금 시행한 지 한 20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마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여기에서 단장님이 말씀하는 이 문제점에 대해서는 제가 판단할 때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활동 공간, 운동장, 강당, 주차장 등 시설 개방 시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이거 뭐가 어렵습니까? 
  환경미화원들이 일반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에 일찍 출근하신다면서요? 그때 다 개방하면 되는 것이고요. 그분들을 맡겨서.
  그리고 또 여기 학교 폭력, 청소년 비행 학생 안전 관리가 취약해진다, 밤에 무슨 취약해집니까? 그러면 지금 밤에 예를 들어서 경비원이 있다고 해서 학교 안에 학생들은 안 들어옵니까?
  그분들 실질적으로 밤에 바깥에 학생들이 있으면은 무서워서 바깥에 나가지도 못해요. 연세가 전부 대부분 고령자가 하는데 그런데 어떻게 대처를 합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미리 시행도 해 보시지 않고 이런 문제점이 있어서 불가능하다, 그러면 단설유치원 새로 짓는 학교는 왜 무인 시스템 합니까? 그대로 옛날처럼 그렇게 고용해서 해야죠. 안 그렇습니까? 단설유치원도 다 운동장 있고 똑같지 않습니까?
○행정국장 조태환   위원장님, 제가 조금만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전경원   예. 말씀하세요.
○행정국장 조태환   맞는 말씀이고요. 양쪽 다 약간의 장단점은 가지고 있는 거는 현실적으로 사실입니다. 그래서 타 시·도 같은 경우에도 학교 쪽으로는 완전 무인 경비만 하는 데는 제주도가 있고 또 인력 경비만 하는 데는 주로 광역시 단위 이런 데가 인력 경비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학교가 크기 때문에.
  그리고 무인하고 인력을 같이 쓰는 학교들도 한 8개 시·도 정도 있습니다. 주로 도 단위 기관들입니다. 오지 이런 학교들은 무인 경비를 많이 하는데.
  그래서 저희들도 당직 경비 퇴직하고 무인경비시스템에 시범 하니까 문제점들을 고려해서 앞으로 이렇게 한꺼번에 확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그 방향으로 나가도록 제도를 검토해서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강성환 위원   국장님, 그것은 제가 전제를 달았잖아요? 지금 고용하고 있는 인력에 대해서는 그분들 정년을 보장해 주셔야지요. 퇴직하고 나서 무인 시스템으로 가면 여기 보니까 예산 117억원 정도 들지 않습니까? 지금 교육청에 올해도 예산이 부족해서 마이너스 예산 편성한 것 아닙니까? 지난해에 비해서.
  그런 것 같으면 이런 제도라도 도입해서 실질적으로 예산 절약하는 방법을 찾아야 되죠. 점차적으로 이렇게 한번 해 보십시오. 아무 문제 없습니다. 
○행정국장 조태환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성환 위원   일반행정기관에도 전부 다 무인시스템 다 합니다.
  박물관장님.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강성환 위원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도동서원의 경현록이 박물관에 보존돼 있는 것은 원본입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강성환 위원   이 귀한 것을 어떻게 구했어요?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금계 변우용 선생님께서 기증을 해 주셨습니다.
강성환 위원   기증을 해 주셨어요?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강성환 위원   금계 변우용 선생님은 이 집안의 문중에 관계 있는 분입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강성환 위원   그러면 도동서원에서도, 그 문중에서도 경현록이 거기 보관돼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경현록이 그게 유일본은 아니기 때문에, 만일 유일본 같으면 벌써 문화재로 할 수 있는데 그게 6권 3책으로 돼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6권 3책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그러면 목판으로.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아니 인본으로 있던 거죠.
강성환 위원   인본으로요?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책으로 제책되어 있는 게 있는 겁니다.
강성환 위원   원래 목판으로 만든 것을 해서 그렇게 책으로 만들었다 이 말입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렇지요. 목판은 없습니다.
강성환 위원   지금 목판은 없고.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렇습니다.
강성환 위원   그 책이다 이 말입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렇습니다.
강성환 위원   그래도 많은 수량이 남아 있지는 않았을 텐데.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런데 김굉필 선생이.
강성환 위원   혹시 이 내용을 관장님이 조금 아십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조금 압니다.
강성환 위원   말씀 한번 해 주세요.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김굉필 선생이 1450년대 분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분 김굉필 선생 시하고 제자들이 쓴 여러 가지 글들, 우리로 치면 정년 퇴임 논문집 같은 겁니다.
  그런데 그게 300년쯤 지났어요. 1719년대에 김하석이라는 분이 6권 3책으로 편찬해 낸 책이기 때문에 도동서원에서 간행되었다는 의미는 있지만 아직 문화재적 가치를 획득하지는 못한 자료입니다. 
  그렇지만 저희로서는 굉장히 중요한 자료고 연경서원은 없어져서 저희 지역에는 제일 소중한 곳이 도동서원 아닙니까?
  그래서 저희가 이거를 좀 보수를 하고 그다음에 이제 석면 인자를 다 없애서 금계유물실에 다시 보여주게 됐습니다. 
강성환 위원   관장님, 도동서원에 박물관이라고 해야 되나 너무 소규모지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자료실.
강성환 위원   자료실이 하나 있습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강성환 위원   거기에 좀 비치할 수 있도록 가능하겠습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복제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강성환 위원   복제를 해서.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그래서 지금 도동서원.
강성환 위원   사실 도동서원 자료실에도 가면 자료가 아주 빈약합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렇습니다.
강성환 위원   옛날 같으면 제가 어릴 때만 해도 거기에 목판이 다 있었거든요.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강성환 위원   사라지고 없어졌는데 사본이 가능하다면 박물관에서 사본을 해 주시면.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렇습니다. 도동서원하고 저희가 연계가 잘 돼 있어서.
강성환 위원   도동서원 문중하고 협의를 해서 한번 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저희가 꼭 알아보겠습니다.
강성환 위원   자료실에 가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김굉필 선생님 시 몇 수 그 정도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있으면은 힘드시겠지만 하나 만들어서 사본을 자료실에도 하나 비치될 수 있도록 한번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강성환 위원   그리고 체험프로그램에 도동서원 체험 키트를 배부한다고 했는데 이런 것은 어떤 내용입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아이들 이게 옛날에 인형 하듯이 큰 두꺼운 종이에 도동서원 여러 가지 건축 부재들을 다 찍어가지고 그걸 탁탁 떼서 조립하면 도동서원이 딱 생기는 겁니다.
강성환 위원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를 달성군에서 알고 저희들한테 지원해 달라고 해서 저희가 만들어 놓은 물건은 못 드리고 아이디어 드리고 저희는 도동서원을 자주 답사를 가기 때문에 달성군과 좋은 협조 관계에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그러면 그거는 얼마든지 제작할 수 있겠네요?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렇습니다.
강성환 위원   체험학습 올 때 그런 걸 제작해 주면은 아주 좋아하겠습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저희들은 지금 2년째 하고 있어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강성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경원   강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존경하는 박우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우근 위원   단장님, 관장님 수고 많이 하십니다.
  시설지원센터단장님께 간단히 질문드리겠습니다. 시설보수 지원 실적과 관련하여 질의하겠습니다.
  시설 보수 지원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지난해 1,121건에서 금년 518건으로 거의 54% 정도 감소하였는데 주요 감소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2019년하고 2020년 올해가 지원 실적이 차이가 좀 많이 납니다. 그 이유는 2019년도 당시에는 저희들이 조직개편에 의해서 시설지원센터에서 하던 업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 대한 지원 실적이 조직개편되기 전까지는 여기서 다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실적이 잡혔던 거고 조직 개편되면서 관련 업무가 지원청으로 이관되면서부터는 지원청의 실적으로 잡히니까 저희들하고 숫자가 좀 차이가 났었습니다. 그 차이 때문입니다.
박우근 위원   조직 개편되고 난 이후에 교육지원청과 사무분장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지금은 시설 지원에 있어서 지원청에서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일반 보수만 합니다. 토목이라든가 도색, 도장 이런 쪽에 하고 그 외에 전기, 통신, 소방, 이것 전체는 시설지원센터에서 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특수학교까지도 저희들은 일반식 보수까지는 센터에서 다 관리하고 있습니다.
박우근 위원   조직 개편을 해서 업무의 효율성이나 그런 게 특별히 있다면 어떤 게 잘 됐다고 생각합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일단 지원청에서 보수 지원을 나가다 보면 보수 지원의 범위가 좀 큰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바로 당해 지원청 시설과에다가 의뢰를 해서 공사 범위로 넘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연계 면에서는 훨씬 효율적으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박우근 위원   혹시 그런 단점에 대해서, 문제점이나 단점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지금 이제 1년 조금 더 넘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단점을 벌써 파악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우근 위원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
박우근 위원   현황을 보니까 일반보수 중에 특히 도색 지원이 제일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
박우근 위원   내부 도색과 외부 도색의 어떤 기준, 도색해 주는 기준의 차이점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도색에서 내부 도색은 교실의 복도, 그다음에 계단 쪽의 교사 내부를 내부 도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외부 도색은 운동장에 있는 체육 시설, 그다음에 휴게공간인 전에는 파고라라고 있었습니다. 그런 공간이라든가 그다음에 도색 주차선 관리 이런 쪽으로 외부 도색 기준을 많이 삼고 있습니다. 
박우근 위원   학교 벽면 외부 도색은 누가 합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외부에서 하는 학교 벽면에 대한 도색은 저희들이 위험도가 따르기 때문에 전문 업체에 맡겨야 됩니다.
○행정국장 조태환   그것은 우리 본청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우근 위원   본청 사업입니까?
○행정국장 조태환   예. 2017년도에도 150개교 83억원을 들여서 일제적으로 해 줬고요.
박우근 위원   본청에서 하십니까?
○행정국장 조태환   예. 금년도에도 2월달에 받아서 한 29억원 들여서, 30억원 정도 들여서 85개교를 했습니다.
박우근 위원   학교 현장에서 보다 효율적인 시설 보수 지원을 위해 혹시 보완할 부분이라도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저희들이 지금 학교에서는 보수 지원 요청을 하면 완공되는 날짜를 최대한 짧게 잡아 주는 것이, 줄이는 것이 학교에서 가장 바라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이제 거기에 맞춰서 최대한 작업 일정이라든가 작업 장소를 조율하면서 많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학교 요구에 부응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우근 위원   시설지원센터에서는 학교 현장에 필요한 도색, 방수 등 일반보수부터 수목 전정, 설비 분야 등 유지·보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 시설 유지·보수를 신속·정확하게 지원함으로써 현장의 만족도가 높은 것인 만큼 업무의 특성상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
박우근 위원   그리고 쾌적한 학교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우근 위원   다음 우리 교육박물관장님께 몇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박우근 위원   업무보고 받을 때 25쪽에 우리 가족 문화유산 답사기 운영에 대해서 대상자 선정 방법은 어떻게 합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온라인으로 신청 받습니다.
박우근 위원   선착순으로 합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렇지요. 그분들은 선착순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저희가 등록을 하면 등록된 대로 시간이 마킹이 되기 때문에.
  그리고 그분들이 지난 몇 년 간 해오고 나니까 좀 가족들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고도 인스타그램 보내면 한 20명 정도는 그냥 순식간에 차버립니다. 
박우근 위원   그러면 이게 예산이 얼마쯤 됩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산은 1년에 4번 가기로 해서 예산을 받아 놓고 요번에는 한 번밖에 못 가서 반납했습니다마는 한 차례 가는 데 200만 원 정도.
박우근 위원   지원해 주는 거는 200만원, 점심도 주고 다 합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점심도 주고 왕복 버스 타고 가서 해 볼 수 있는 키트하고 그런 것입니다.
박우근 위원   그런데 이게 보통 1회에 20명 정도 갑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40명 갔습니다. 올해는 20명 갔습니다.
박우근 위원   40명 같으면 그렇습니다. 20가구쯤 되잖아요?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렇습니다.
박우근 위원   20가구가 되면 이게 그쪽에 아는 사람들 알음알음으로 해가지고 빨리 온라인으로 신청해가지고 선정하기 때문에 공정성에 문제도 있는 것 같은데 제 개인 생각에는.
  그래서 이거를 차라리 좀 더 소외된 이웃이나 한 부모 가정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예산이 지원 안 되면 참가자의 참가비를 얘기를 한다면 괜찮은데 참가비를 안 내잖아요?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박우근 위원   무료로 해 주는데 그걸 온라인을 해서 자기들 스스로 아는 사람끼리 해서 오게 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런 문제점 저희가 한번 지적을 해서 애초 우리가 알고 있는 산격2동, 산격3동 같은 데 추천받아서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동급의 사람들이 와야 가니까 어울리게 되더라고요.
박우근 위원   어울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교육 자체가 중요하고 우리가 어떤 학부모, 학생 입장에서 볼 때 공평하게 공정하게 선정이 되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제 말은.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우리 블랙리스트도 있습니다. 그래서 매번 하고 노쇼하는 가족들도 있거든요. 노쇼하는 가족도 우리가 나름대로 체크를 하고.
박우근 위원   이걸 100% 다 지원해 주는 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 50%는 우리가 지원해 주고 50%는 자부담을 한다든지 뭐 이런 방법을 선택해야 되지. 100% 다 지원해 주는데 40명, 20명에서 40명을 선발한다는 거는 제가 볼 때는 이게 선발 기준에 문제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박우근 위원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전체 우리가 물론 다 학생들, 학부모들이 다 대상자가 되어가지고 다 해 줄 수는 없지만 선정해가지고 하기 때문에 선정기준에서 좀 더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우근 위원   그리고 다음 32쪽에 인성 교육 관련 기획전 개최를 했는데 이게 올해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 수는 몇 명이나 됩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건 제가 잘, 전시 중에 또 3주간 또 휴관을 한 상태였고 그리고 하루 평균 40명, 45명 정도 온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박우근 위원   여러 가지 관장님의 탁월한 능력으로 발전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게 보니 격대교육을 이번에 했다고 그랬잖아요?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박우근 위원   격대교육은 할아버지가 손자, 할머니는 손녀와 함께 잠자리를 하면서 교육하는 그런 것이 격대교육입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렇습니다.
박우근 위원   그게 현 시점에서 맞습니까? 현재는 핵가족 시대가 되어서, 과거에 옛날 50년 전에 우리나라에 있었던 그런 내용인데 물론 교육 자료로서는 괜찮은데 현실성은 뒤떨어진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런데 교육적.
박우근 위원   저는 그래서 핵가족 시대에 맞는, 현실과 맞는 그런 걸 연계해서 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원래 격대교육은 저희들에게는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교육입니다. 그런데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고 빌게이츠가 유명한 사람이 되면서 할아버지 손에서 자랐다,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고 했는데 저는 격대교육이 이황 선생이라든가 이항복 선생이라든가 해서 우리나라에서 예로부터 내려온 교육인 줄 알았는데 벌써 외국에는 오래 전부터 해 왔던 교육입니다.
  그래서 그랜드 페어런팅 그래가지고 격대교육이라는 용어 자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해외에서 격대교육을 가지고 조부모의 날이 만들어진 나라들도 굉장히 많이 있어요 
  그래서 지난 한 5년쯤 전에 경상북도에서 할매 할배의 날 해서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꼭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가자, 그랬던 것이 사실 격대교육 연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할 수 없고 효과적인 방법은 있다고 하니까 할머니, 조부모를 만나게 하면서 인성 교육을 겸한 그 무엇을 줄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SBS 다큐멘터리로 먼저 만들어서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 아 저걸 가지고 우리는 전시를 하면 좋겠다고 해서 기획한 것이기 때문에 아직은 초기 단계입니다.
  그런데 특히 지금 인성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서원이라든가 서당이라거나 향교에서 많은 관심들을 보여주셔서 한번 서로 조인해서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박우근 위원   물론 학생들 인성 교육은 아주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인성 교육이 잘못되어서 지금 우리 사회가 상당히 각박해지고 이런 결과를 가져오는데 특히 학교에서 인성 교육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또 이걸 하면서 물론 격대교육 자체는 참 좋지만 우리 현실 세대와 맞는 그런 교육으로 승화시켜서 좀 더 인성 교육이 활발히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노력하겠습니다.
박우근 위원   딱 한 가지만 더 마지막으로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동네 달빛 축제 사업을 해마다 하고 있잖아요?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렇습니다.
박우근 위원   지난해에는 박물관 야외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어서 지역 주민과 함께 아주 큰 행사로 치렀는데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비대면으로 10월 31일날 한 번 실시했습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렇습니다.
박우근 위원   유튜브 채널을 제가 확인해 보니까 조회수가 500회가 약간 넘던데 실제 생방송으로 얼마나 시청했는지 나옵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지금 우리가 올리면서 밑에 막 댓글을 달았던 거를 동시 녹화를 못 해서 지금 누락되었는데 다시 볼 때에는 동시 접속이 꽤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밑에 댓글 정도가 한 400여 개가 달려서, 물론 저희 내부 인력도 많았겠습니다마는 지난해에 박 위원님께서 저희들한테 지적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교육적인 행사를 하는데 돈 많고 너무 비싼 가수 안 불렀으면 좋겠다고 해서 저희가 많은 반성을 하고. 그리고 올해는 지역 예술인들로, 사실 지역예술인들이 지금 굉장히 환경이 어렵거든요. 
  그래서 지역 예술인들한테 출연료를 주기로 하고 하모나이즈라든가 국악단이라든가 이런 친구들이 와서 레퍼토리를 달리 하는데 주제를 주었습니다. 
  영화 OST를 반드시 불러줘야 된다, 우리가 EIDF 교육 영화제를 했기 때문에 영화 OST를 불러주고 뮤지컬 넘버를 이야기해 주고 그리고 하루 종일 EIDF에서 “저를 뽑아 주세요”라는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하게 해서 영화를 주제로 가지고 만들어 보니까 한 75분 정도의 공연이었는데 딱 떨어지게 아주 재미났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말씀해 주신 부분들도 저희가 실천을 하고 또 다른 출구를 찾았다, 저희는 그렇게 봅니다. 
박우근 위원   감사합니다. 사실 지역에 있는, 코로나 때문에 지역의 문화 예술인들이 상당히 진짜 목에 뭐 곰팡이가 슨다고 할 정도로 힘들어하고 있는 현실인데 아주 잘해 주셨습니다.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앞으로도 비대면 온라인 문화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물관에서는 특별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 게 있습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아까도 제가 송 위원님 말씀에 뮤지움 인 홈이라는 세계적으로 지금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것들을 국내에서는 저희가 제일 처음 한번 써보자고 생각해서 열심히 지금 쫓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프로그램이라든가 그다음에 인성 교육에 대해서 지금 격대교육으로 출발된 거지만 인성 교육에 관한 프로그램이 지금 여럿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온라인 콘텐츠가 너무 좀 급조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각별히 신경을 써서 좀 제대로 하고 유튜브 전용 채널이라든가 이런 걸 활용해서 잘 알릴 수 있도록 애를 한번 써보겠습니다. 
박우근 위원   잘 알겠습니다. 학생 및 교직원 대상으로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향후 온라인 문화 서비스 변화에도 잘 대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고맙습니다.
박우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경원   박우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존경하는 이진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련 위원   이진련 위원입니다.
  교육시설지원센터에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공기정화장치 같은 경우에는, 필터 교체 같은 경우에는 천장이 높고 위험해서 그렇게 직접 하시는 거라고 아까 말씀하셨죠?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
이진련 위원   나머지 그렇지 않은 데는 학교 자체적으로 해결이 되는 겁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나머지는 학교 자체에서 그거는 좀 쉽게 수월하게 교체가 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예산 자체도 학교로 배부되고 있습니다.
이진련 위원   교육시설지원센터에서 하는 주 목적이라고 해야 되나, 학교에도 시설과가 있지 않습니까? 어떤 변별력이 있죠?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학교의 시설요?
이진련 위원   시설과.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학교에는 시설과라고는.
이진련 위원   지청에.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아, 지원청에 시설과가 있습니다.
이진련 위원   지청의 시설과하고 지금 우리 시설지원센터하고 어떤 변별력이 있죠?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지원청의 시설과에는 몇 가지 팀이 있습니다. 일반 시교육청 본청하고 같이 공사하는 팀들이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들하고 같은 역할을 하는 유지보수팀이 또 있습니다. 지원청에서 유지보수팀은 관할 소속에 있는 유치원, 초등, 중학교의 일반 보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원센터 저희들은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그다음에 모든 학교에 대한 전기, 통신, 기계실에 대한 보수·점검을 저희들이 전체를 다 맡고 있습니다.
이진련 위원   비슷한 일을 하는데 역할이 좀 나눠져 있다고 보면 되는 겁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 그렇습니다.
이진련 위원   지금 학교에서 좀 문제가 되고 각 학교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게 어떤 거냐 하면 아까 말씀 주신 대로 공기정화필터 같은 경우에 위험하고 이런 것들은 이제 우리 센터에서 해주시고 나머지 이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건 학교 자체로 해결하고 있지 않습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
이진련 위원   그런데 이게 관리주체가 학교마다 되게 애매하기도 하고 관리주체가 너무 달라서 뭐 어떤 학교는 보건교사, 어떤 데는 행정실 이렇게 해서 사실 갈등이 되게 많아요. 이런 것들을 조금 더 포괄해서, 우리 센터에서 이런 것들을 다 포괄해서 감당하기에는 여건이 실질적으로 되지 않아서 그런 겁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아닙니다. 종전에는 바닥형까지 있고 또 공기정화기는 임대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임대되는 건 당연히 그 A/S 업체에서 와서 할 테고요. 자체 구매를 해서 되어있는 데는 우리 보통 가정에서 쓰시는 원통형 공기정화기에 보면 필터 교체가 아주 수월한데 아마 학교에서는 보건실, 행정실.
이진련 위원   그러니까요. 그래서 이런 지침들이 명확하게 되어있지 않아가지고 학교에서는 시설 관리하는 것들 때문에 자체에서 늘 갈등이, 작년부터도 계속 갈등이 있어서 이거 명확한 기준을 좀 잡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좀 들어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지금 우리 센터에서 그런 것들 다 관리하고 기준을 정하고 그런 위치에 있지는 않은 겁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그렇지요. 그거는 단위학교장의 결정사항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진련 위원   단위학교장의요?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학교 교장선생님이.
이진련 위원   알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 국장님.
○행정국장 조태환   예.
이진련 위원   국장님, 이거 정리가 어떻게 좀 되고 있나요? 저는 시설지원센터에서 이런 역할과 책임을 좀 가지고 권한을 좀 줘야 된다고 생각해서 오늘 여쭤보는 건데 작년부터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데 계속 해결이 안 되고 학교에서는 갈등의 요소로, 또 선생님들이나 이제 관리를 하고 있는 선생님들은 눈치보여서 학교에 말도 못 하고 이런 상황이 반복적으로 되고 있어요. 이거 어떻게 해결할 방법 없습니까?
○행정국장 조태환   다각도로 지금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행정실하고 보건실하고 한 쪽 측면에서는 공기질 관리라는 측면 또 이쪽은, 서로가 주장하는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지금 이렇게 조율해 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이진련 위원   그러니까 이 문제가 하루이틀 된 게 아닌데 조율하겠다 하고, 조직은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건데요. 맞지 않습니까? 시스템으로 딱 원칙을, 이 부분은 어느 파트, 이 부분은 어디 딱 정리를 해주시면 필요 없는 갈등들 일어나지 않을 텐데 아까 전에 그 무인경비시스템 말씀하실 때는 “그렇게 하겠다.”라고 단호하게 말씀해 주셨는데 이런 것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지침만 세워주면 불만이 있어도 토의나 논의를 통해서 지침만 세워주면 전혀, 본인의 일이라고 딱 정리가 되면 갈등도 없어지고 그럴 텐데 이거는 벌써 제가 의회 들어온 지가 이제 2년이 좀 됐나요?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아직도 지금 논의 중이라 하시면 안 되는 겁니다. 이거 빨리 정리를 좀 해주십시오. 아니면 시설지원센터에 그런 책임과 권한을 좀 주셔서 정리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도 저는 바람직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행정국장 조태환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고요. 간단한 문제 같으면 벌써 해결됐을 건데 그게 양측의 주장이 상반되어 있고.
이진련 위원   잠시만요. 국장님.
○행정국장 조태환   예.
이진련 위원   간단한 문제 아니기 때문에 갈등도 일어나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행정국장 조태환   그렇습니다.
이진련 위원   그런 역할을 조율하는 역할도 저희 역할이고요. 교육청의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행정국장 조태환   맞습니다.
이진련 위원   그럼 이 갈등이 있는 걸 알면서 몇 년씩이나 계속 이렇게 끌고 간다는 거는 너무 책임 없는 발언 아닙니까?
  제가 쉽지 않은 얘기인지 몰라서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수년째 이것뿐만이 아니라 오랫동안 문제제기가 되고 있는 이런 것들은 피하지 마시고 갈등 조정의 역할을 좀 해주셨으면 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행정국장 조태환   조정 역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진련 위원   언제까지 계속 노력만 하실 건지, 정리를 좀 해주셨으면. 저도 사실은.
○행정국장 조태환   이진련 위원님도 이 문제가 어떤 문제가 핵심인지는 너무 잘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되고요. 양측 노조들의 주장이 첨예하게 있고 법령상의 문제도 있고 해서 중앙부처하고도 같이 협의를 하고 있는 상태고.
이진련 위원   아, 이게. 제가 그거는 잘. 법적으로도 이게.
○행정국장 조태환   한쪽은 이게 학교보건법의 영향에 의해서 영양사의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또 다른 데는 이게 학교시설물 문제기 때문에 이렇다고 하는 게 문제가 되어 있어서 얼마 전에도 또 입법 문제가 국회에 들어가서 입법을 하고 있다가 지금 계류돼 있는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해결해야 될 문제고 노력하겠습니다.
이진련 위원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원센터에 한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우리 수영장 있죠, 우리 관내에 있는 수영장 있지 않습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
이진련 위원   수영장이 어떤 데는 직영이고 어떤 데는 외주해서 관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직영이 지금 몇 개였죠?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직영은 지금 두 군데 있습니다. 체육고등학교하고 세명학교.
이진련 위원   앞으로 향후에는 또 이제, 두 군데는 직영이고 나머지는 다.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위탁입니다.
이진련 위원   위탁. 지금 농마고 같은 경우에도 위탁으로 되어 있지요?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
이진련 위원   그런데 제 생각에는 굳이 우리 지원센터가 있는데 외주를 줘서 할 필요가 있을까? 다 직영으로 돌리는 건 어떨까? 특히 이제 신설된 농마고 수영장 같은 경우에는 지역에서도 사실 여러 가지 민원도 많고 문제가 좀 있다고 얘기를 하던데, 관리 때문에도 그렇고 가격이나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그런데 직영으로 관리하는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학교수영장을 이제 대구시 소관의 두류수영장 같은 경우는 직영을 하고 있습니다. 하면서 시에서 그 부족분에 대한 예산을 또 지원해야 되는 그런 부담도 있더라고요. 저희들 같은 경우는 위탁을 하게 되면 추가되는 예산 지원은 저희들 부담은 덜 수가 있고요.
이진련 위원   예산이나 편의성이나 보면 직영보다 위탁이 훨씬 더 괜찮다고 판단하시고 그렇게 하시는 건가요?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진련 위원   그런데 이제 일반적으로 보면 직영을 하게 되면 시설관리를 더 잘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고 그리고 또 직영을 하게 되면 훨씬 더 가격도 싸질 거다, 이런 주민들이나 우리 시민분들께서 그런 기대치가 사실은 좀 있어서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이거를 어떻게, 특히 농마고 같은 경우에는 학교 자체에서 이걸 관리하는 걸로 제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맞죠?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평상시 일반 관리는 학교에서 합니다만 시설관리라든가 이런 거는 저희들 센터에서 직접 매월 점검도 하고.
이진련 위원   점검도 하고 그렇습니까?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진련 위원   예. 일단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아까 전에 무인경비에 당직경비원 말씀하셨는데요. 사실 이 문제는 우리 존경하는 강성환 위원님이 말씀 주셨긴 했지만 단순 예산으로 보면 저는 좀 안 된다고 보고요. 사실은 지금 추세가 그렇다고 하지만 학교에서는 당직 서시는 경비원 분들이 저는 상당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거를 우리가 단순하게 예산이나 이런 문제로 볼 건 아니라고 보고요.
  그래서 아까 전에 우리 국장님이 말씀하셨는데 무인도 하고 무·유인 결합해서 하는 데도 있고 이렇다고 하시는데요. 기본적으로 학교의 업무는 다른 데 업무하고는 좀 다르게 봐야 되지 않나, 학생들이 있고 이렇기 때문에. 지금 저희가 사는 동네도 보면 밤 늦게 주민들이 좀 이용하는 데도 있고 합니다. 그러면 경비하시는 분들의 손길이 미치고 영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국장님, 이거는 우리 강성환 위원님한테는 좀 죄송하기도 하지만 이거는 그렇게 단순하게 볼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예산으로 볼 문제도 아니니 이거는 조금 더 심도 있게 논의하셔서 무인경비시스템으로 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더 깊게 논의를 좀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는 건 저는 기본적으로 옳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국장님 그렇게 좀 해주십시오.
○행정국장 조태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마는 대도시 쪽에서는 학교가 크고 이래서 거의 인력 경비를 사용하고 있고 도 단위에서는 무인 하는 학교도 있고 인력으로 하는 학교도 있고 해서 앞으로 강성환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퇴직하고 빈 학교 중에 가는 학교들을 골라서 선별적으로 해보는 방향으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진련 위원   자칫 보면 지금 연세 드신 우리 경비노동자들의 노동의 가치나 이런 것들이 폄하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존중하면서 저희가 또 되게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해주시기 때문에 감사함을 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구교육박물관 관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관장님, 지금 우리 행정사무감사에 나와 있는 걸 보면 체험학습 프로그램에요. 초등학교 4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으로 이렇게 한정이 좀 되어 있더라고요.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렇습니다.
이진련 위원   한정짓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4학년이 5학년이 되고 5학년이 6학년이 되고 중학교 가는데 전 학년을 대상으로 만약 하게 되면 변별력 있게 디스플레이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지금은 4학년에 지역을 배우는 교재가 있거든요. ‘참 좋은 우리 대구’라는 교재가 있습니다.
이진련 위원   교과와 연계해서 하시는 거예요?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4학년에 교과를 맞추고 그 4학년 아이들이 이제 3년 지나면 중학교 1학년이 되는데 처음 개관했을 때 온 친구들이 이제 내년에 다시 올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됩니다.
  이걸 일종의 레파토리 전시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세 종류 정도의 프로그램을 돌리면서 3년 지나서 완숙시켜서 한 프로그램 없어지고 이렇게 돌아가는데 그 3년 간 차가 제일 좋은 것 같아서 처음 시작할 때부터 그렇게 시작을 했고.
이진련 위원   예. 훌륭하십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렇습니다.
이진련 위원   예. 알겠습니다. 지금 온라인, 이제 어쩔 수 없이 시대적 흐름이기도 하지만 온라인으로 박물관 오픈소스해서 많이 하시는데요. 사실 이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서 이런 것도 있고 시대적 흐름이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이 좋은 프로그램을 사실 저는 기본적으로 학생들을 상대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거는 아무리 시대가 그렇다 하더라도 최대한 면대면으로 현장에서 아이들 얼굴을 보면서 하는 게 저는 맞다고 보는데 너무 지금 시대적 트렌드고 코로나라고 해서 온라인 쪽으로 너무 치우치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우려가 사실은 좀 있긴 합니다. 박물관도 너무 그렇게 가는 것 아닌가 또 그런 생각도 드는데 그렇지는 않죠?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이라도 기를 쓰고 오는 분들은 꼭 오시는데요. 저희가 민원 중에 이런 민원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마스크 다 하고 오는데 돌도 안 지난 이런 아이들을 그냥 마스크를 안 씌우고 와서 우리가 오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애는 괜찮은데” 자기는 좀 보고 싶고, 그런데 우리가 다 못 오게 해서 그게 민원 처리가 돼서 저희들이 좀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까지 철저히 해서라도 안 오게 하는 게 맞다고 했는데 그렇게 따져본다면 그렇게라도 오시려고 하는 분들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저희는 오히려 부담이 늘어났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대비를 하겠습니다.
이진련 위원   알겠습니다. 언론홍보 엄청 많이 하셨더라고요. 언론홍보비를 따로 책정을 하신 겁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1원도 없습니다.
이진련 위원   그죠?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런데 저희가 홍보비로 가지고 쓸 수 있는 계정 자체가 공공기관에는 없기 때문에 저희는 홍보 방법을 “1. 몸으로 때우는 홍보” 뭐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진련 위원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지금 이 정도 사업을 하려면 이 정도 예산으로 가능합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가능합니다. 그리고 홍보는 저희가 좀 이렇게 자극하는 홍보도 있어서.
이진련 위원   홍보도 너무 잘 하셨더라고요.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리고 저희가 칼럼을 쓴다든가 또 저희 학예사가 라디오 출연한다든가 TV 출연한다든가 그리고 예를 들면 뭐 MBC 시시각각 같은 경우는.
이진련 위원   예. 맞습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목요일날 아침에 해야 생방을 해줍니다. 이런 것들을 알기 때문에.
이진련 위원   지금 인력이 25명이죠?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25명입니다.
이진련 위원   사실은 이 예산으로 25명의 인력으로 제가 이런 말씀 드리긴 좀 그렇지만 엄청난 일을 하고 계신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고맙습니다.
이진련 위원   행사 전시, 기획 전시 그다음에 카피 진짜 잘 뽑던데 사실은 제가 여기 행사를 다 와보지는 못했습니다. 저도 와보지는 못하고 너무 괜찮아서 제 지인들을 소개시켜 주고 했는데 만족도가 엄청 높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행사·기획 전시 카피 이런 거 어떻게, 누가 이렇게 선정하고 누가 뽑습니까? 이 내부에 그런 T/F팀이 있습니까?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저하고 학예사분들하고 전 직원들이 매주 회의를 하면서 그리고 이미 생각할 수 있는 거를 좀 당겨서 얘기하면 다들 자기의 장기를 해서 아이디어를 냅니다. 그래서 좀 임박해서 하니까 좋지 않은 행사가 되고 좀 미리, 기획기간이 기니까 좋은 행사가 되더라는 건 제가 체화를 했고요. 그리고 이제는 지역 홍보를 좀 떠나서 전국적인 홍보를 하면 어떤 반응이 생기느냐 하면 지금 대구에 중앙교육연수원이 있습니다. 중앙교육연수원에 오신 분들이 “어 이거 들었는데 교육 방송에 나오던데.” 이렇게 하면서 와서 교육방송 뉴스라든가, 그래서 교육방송 행사에 꼭 한번 참석하고 싶어서 저희가 국제영화제에 참가했던 거고요.
이진련 위원   예. 알겠습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그리고 국립박물관 행사 같은 데 저희가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진련 위원   격대교육이나 우리들의 네버랜드 같은 경우에는 항간에도 회자가 됐어요. 행감 하는 자리에서 자꾸 잘한다 하니까 제가 좀 어색하긴 한데 사실 이런 프로그램들은 우리 아이들이 좀 더 많이, 그러니까 지금 대구에 있는 친구들이 다 경험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좀 드는데, 실질적으로 우리 대구에 있는 친구들이 다 경험하기에는 사실 소화하기 너무 어렵죠?
  우리 친구들이 얼마 정도 혜택을 보고 있나요?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지금 아까 격대교육 박 위원님이 말씀하실 때 저희가 70일간, 총 100일간 정도 열었는데 공휴일 빼고 3주 휴관 빼니까 70일인데 하루에 55명쯤 온 것 같습니다. 55명쯤. 그래서 저는 지난번에 영어전이나 이런 것 할 때는 하루에 한 200명 정도가 왔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 200명 정도가 오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고 그리고 이거를 그냥 업체에서 그냥 다 뜯어가버리는 게 아니라 정확한 설계도를 저희가 계속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라도 쉽게 그 팩트를 복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유물은 저희 것이니까요.
이진련 위원   선생님들 교육도 있더라고요. 사실은 제가 헤드카피만 보고 너무 혹한 거 아니냐, 내실을 어떻게 채워가고 있느냐 좀 염려도 됩니다. 멋지게 카피 뽑는 것처럼 내실도 충분하게 채워지고 있지요?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자신합니다.
이진련 위원   예. 제가 다른 지역에 있는 교육위에 있는 의원님한테 대구의 박물관에 대해서 칭찬을 받았습니다. 제가 한 건 아닌데 제가 그냥 숟가락 하나 놓아서 칭찬을 받았는데요. 기본적으로. 우리 박물관이 친절하다고 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왜냐하면 사실은 이제 다른 데 가면 그렇지 않은 부분이 좀 있나봐요. 그리고 친절에 대해서 그리고 프로그램에 대해서 그리고 헤드카피 뽑는 거에 대해서 센스 있다는 얘기를 좀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게 생긴 지 지금 882일 됐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이제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다들 신바람 나서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건가 생각하지만 그건 아닌 것 같고, 이런 좋은 우리 박물관이 괜찮은 모델이 돼서 우리 지역에 있는 돈 되게 많이 쓰는 다른 박물관도 있지만 이 정도 역할을 못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우리 교육박물관이 그런 롤모델이 좀 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과거의 기록을 얘기하는 박물관은 사실은 굉장히 좀 촌스럽고 고리타분한 이런 부분이 되게 많은데요. 우리 박물관은 거기서 좀 벗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기반으로 전국에서 훌륭한 모델이 될 수 있는 박물관으로 거듭나 주시기를 바랍니다. 
  관장님 굉장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지금처럼 흐트러짐 없는, 지금보다 더 괜찮은 박물관을 저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예. 고맙습니다.
이진련 위원   이상입니다.
○대구교육박물관장 김정학   감사합니다.
○위원장 전경원   이진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구교육 발전을 위해 고견을 개진하여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자료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껏 답변하여 주신 데 대해서 관장님을 비롯한 우리 센터장님,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지역 주민의 뜻임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교육정책 수립 시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계획된 감사일정에 따라 11월 17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와 대구교육박물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1시56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
○피감사기관참석자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
단                   장장봉호
총     무     부     장김미숙
시  설  지  원  부   장박옥환
대구교육박물관
관                   장김정학
교  육  학  예  부   장신황규
총     무     부     장김진무
○시의회사무처
시의회사무처
전     문     위     원노인만
○속기공무원
차경미   박영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