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ㆍ경북의 미래와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 외 4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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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구광역시의회 | 작성일 | 2015-01-08 | 조회수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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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미래와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는 10월29일 대구광역시의회 회의실에서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지역 차원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구ㆍ경북의 미래와 지방분권 개헌’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성호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연구실장은 전 세계의 분권개헌 사례를 설명하면서, “우리나라가 안팎으로 겪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분권개헌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지방자치를 확립하고 나아가 지역주민의 최대 행복을 이끌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인철 대구광역시의회 지방분권추진 특별위윈회 위원장은 “정치와,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수도권에 집중된 현재의 정치권력구조로는 무한경쟁 시대에 살아남기 어렵다. 세계화 시대에 맞는 지방분권개헌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분권을 획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지역 차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대구경북의 미래발전은 지방분권 개헌을 통해 지역주권과 국민주권을 확보할 때 가능하다는데 참가자들은 인식을 함께 했습니다다. <지방4대 협의체의 대표 간담회> 10월 29일 지방4대 협의체의 대표들이 10월 29일 “지방자치의 날”행사가 열리는 대구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전국시. 도의회의장협의회의장인 이동희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의 제안으로 “지방자치의 날 행사” 개막식에 맞추어 이루어 졌습니다. 간담회에서 4대 협의체장들은 지방분권, 지방자치법 개정, 지방재정확충 등에 관하여 공동대응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를 위하여 4대 협의체가 공동으로 TF팀을 구성하여 공동안을 만들고 이를 위하여 공동협력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대한민국 지방발전 전략포럼> 이동희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은 10월 29일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지방발전 전략포럼에 패널로 참석해‘지방재정확충을 위한 지방세제 개편 방안“ 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이동희의장은 지방 재정난 해소를 위해 국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국회가 국세 중심의 담뱃값 인상 방안을 지방세 중심으로 개정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포럼과 토론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역의 발전을 위한 관계 기관간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고, 더 나아가 지방의 발전이 국가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국시도의회 공무원 위크숍> 전국시도의회협의회 주관으로 10월 30일 호텔수성에서 “전국시도의회 공무원 위크숍”이 열렸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시도의회의 당면한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토론을 통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지방의회의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과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참석한 전국시도의회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의장협의회 정책자문위원이신 최봉기 교수의 지방의회 발전 제약요인과 의정기능의 선진화 방안에 대한 주제 특강과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 남상욱 공연사업팀장의 오페라의 이해라는 주제로 교양특강이 있었으며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향후 전망에 대한 전체 토론회도 개최되어 지방의회 발전과 미래를 위한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 2014년도 정기회> 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 2014년도 정기회가 11월 1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었습니다. 협의회는 지난 2007년 수도권규제완화 정책 대응 및 전국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비수도권 14개 시·도의회의장과 12개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등 26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전라북도의회 김광수 의장과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김영길의장이 차기 공동회장에 선출했습니다.김광수 의장은 \"수도권 집적은 국가경쟁력을 악화시키고 국가성장동력을 파괴하는데도 정부는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있다\"면서 \"앞으로 협의회 전국 회원의회와 함께 정부를 상대로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마련을 촉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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