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손길 나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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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구광역시의회 | 작성일 | 2015-09-23 | 조회수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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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손길 나눠
대구시의회(의장 이동희)는 추석을 맞이하여 9월 22일(화) 오후 3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미소마을(달성군 다사읍 소재)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였다.
○ 이동희 의장과 지역구 조성제 의원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자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미소마을(시설장 권오태)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 달성군 다사읍에 소재한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인 미소마을은 사회복지법인 덕수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6명의 중증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고 있다.
○ 이동희 의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오늘 방문이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즐겁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지역의 기관·단체와 시민들께서도 주변의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게 많은 관심과 배려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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