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우수의정사례 최우수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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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구광역시의회 | 작성일 | 2010-01-28 | 조회수 | 747 |
“하늘 길”을 열어야 대구가 산다 동남권 신국제공항을 밀양에 유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남권신공항유치특위 위원장 박 돈 규 (달서1) E-mail : 21cpdk@hanmail.net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 130 대구광역시의회 314호 전화: (053)803-534, FAX: (053)803-5134, C.P: 010-3008-3367 ○ 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회 박돈규의원(달서구 1)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재)미래한국재단이 주관한 지방의회 우수의정사례 자치법규 조례제정 분야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 광역의원으로 선정되어 1. 29(금) 14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 수상자 선정 평가지표를 보면, 2006. 7월부터 현재까지 회의 출석률, 의정연구모임 실적, 조례제정 및 조례관련활동, 전문성, 창의성, 성실성, 자질 및 인성, 봉사정신 등 5대 의회 전반에 걸쳐 평가되었으며, ○ 특히 전국에서 처음으로 박돈규의원이 정책을 제안한 “대구경제정보통합플랫폼”구축사업은 지역기업의 마케팅 제고를 위해 우리 지역의 경제·산업 정보를 집대성한 것으로 우수시책에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2009.10.30.)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지난해 연말 대구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바 있다. ○ 박돈규의원은 2008년 10월 전국 최초로『대구광역시 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보조금 지원시설임을 시민이 알 수 있도록 시설건립 및 보조금 지원 표지판을 설치해 보조금시설의 공공성을 인식시키고 시민들이 보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 이 조례는 그 동안 정부 또는 자치단체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수많은 시설이 공공성을 확보하기 보다는 개인의 사유재산화 하는 경향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보조금을 지원받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음. ○ 이 조례 제정으로 현재 대구시가 연간 1,260억원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등 169개소에 보조금지원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향후 보조금을 지원 받고자 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이를 사전에 고지함으로써 보조금지원 시설의 공공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상당한 효과가 발생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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