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의회 대구·경북 상생발전 특별위원회 및 지방분권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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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구광역시의회 | 작성일 | 2012-09-20 | 조회수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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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대구·경북 상생발전 특별위원회 및 지방분권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재술)에서는 9. 20(목)에 개최된 제20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 상생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2012. 9. 20~2014. 6. 30)하고 위원장에 김의식의원(서구 1)을 선출하였으며, 지방분권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2012. 9. 20~2013. 3. 31)하고 위원장에 박성태의원(달성군 2)을 선출하였다. ○ 대구·경북 상생발전 특별위원회는 대구·경북 간 국책사업의 유치 및 공동추진,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발전방향 모색과 다양한 분야에 대한 소통과 상호의견 교환의 장을 마련하고, 시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천방안 마련과 함께 공동 정책개발 등을 활동내용으로 하는 특별위원회이다. 김의식 대구·경북 상생발전 특별위원장은 “대구와 경북의 상생협력은 지역의 폐쇄성을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 창출로 대구·경북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선진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한 시·도의회 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 시·도민으로 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지방분권추진 특별위원회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의 실현을 위해 대구시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주민과 시민단체, 전문가 등과 뜻을 모아 지방재정확충 및 건정성 강화를 위한 국세의 지방세 전환,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자치입법권 강화, 중앙에 집중된 권한의 지방이양 등의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구성하였다. 박성태 지방분권추진 특별위원장은 “이제 지방분권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고 패러다임이 되었으며,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하여 지방자치단체가 그 지역에 관한 정책을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집행하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을 합리적으로 분담하여 지역의 창의성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지방자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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