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동물원 이전사업 추진, 문제점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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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구광역시의회 | 작성일 | 2013-04-24 | 조회수 | 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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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물원 이전사업 추진, 문제점 많다 - 대구시의회 허만진 의원 시정질문 - 허만진 의원(달서2)은 2013년 4월 25일 오전에 열린 대구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하여 동물원 이전사업 추진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구시의 입장과 향후 대책을 물었다 ○ 이날 허만진 의원은 김범일 대구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에서 최근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과 관련하여 수성구와 달성군의 유치경쟁으로 지역간 갈등을 빚고 있고,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대구시가 지난해 11월 민간투자자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도 의회에는 적격한 민자사업자가 없어 동물원 이전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허위보고한 것은 시민과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를 기만하는 행위가 아니냐고 따졌다. 또한 입지선정용역 후 공모를 통하여 투자협약체결을 하는 통상적인 행정절차를 무시하고 비밀협약체결 후 바로 연구용역발주방침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 ○ 그리고, 비밀협약체결로 심화된 유치지역 주민간 갈등 및 행정 불신에 유감을 표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유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두 지역 모두를 배려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대표적인 혐오시설인 교도소를 자진 유치한 하빈면 주민을 위해 어떠한 지원방안을 연구했는지와, 당초 동물원 이전지로 계획되어 장기간 재산권 침해를 받고 있는 구름골지구 주민을 위한 대체시설이나 보상방안을 검토했는지를 질문하였다. ○ 또한, 향후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서 협약을 체결한 민간투자자와는 어떤 관계가 구축되는지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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