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공정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선정 규탄 성명서 발표 | |||||
|---|---|---|---|---|---|
| 작성자 | 대구광역시의회 | 작성일 | 2011-05-16 | 조회수 | 1236 |
| 첨부 |
|
||||
|
불공정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입지선정 규탄 성명서 2011년 5월 16일 정부는 또 한번 650만 경북(G)·울산(U)·대구(D) 시도민을 기만하였다. 정녕 대한민국에는 대구·경북·울산 지역은 없다는 것인가? 동남권 전체의 생존권이 걸려있던 신국제공항 건설에서도 정치논리로 지역민의 간절한 소망을 철저히 외면하더니, 이번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선정에서도 짜맞추기식으로 통과의례를 거치면서 650만 시도민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연구역량과 우수한 첨단기초과학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경북·울산·대구가 최적지일 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향상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선정되어야 하는 것이 자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작금의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에는 과학은 실종되고 정치적 음모만 난무하고 있을 뿐이다. 또한 수도권 비대화를 조장하는 접근성 지표만 내세우고 있어 과학계는 물론 어느 누구도 동감할 수 없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동남권 신국제공항 뿐만 아니라 이번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서 보여준 정부의 무원칙과 정략적 결정은 지역간의 갈등만 부추길 뿐만 아니라 국론 분열과 정부 불신을 가져올 뿐이다. 이를 통해 정부가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우리 대구광역시의회는 대구시민을 포함한 650만 시도민과 함께 ‘불공정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선정의 무효화’ 입장을 담아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정부는 철저한 정치논리와 나눠먹기 식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선정을 즉각 철회하라. 하나. 정부는 신공항 무산에 이어 지역도 살아야 한다는 지역민의 절박함을 외면하지 말고 정치벨트가 아닌 진정한 과학벨트가 될 수 있도록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하나. 불합리한 기준에 따라 선정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결정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대구시민은 650만 시도민과 함께 강력하게 대정부 투쟁을 할 것 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2011. 5. 16.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일동 |
|||||
| 이전글 | 제196회 임시회 개최 |
|---|---|
| 다음글 | “의정활동 현장으로, 경제교통위원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