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은 물 산업에서 찾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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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구광역시의회 | 작성일 | 2014-11-06 | 조회수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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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회 2015대구․경북세계물포럼특별위원회 세미나 개최 - 대구광역시의회 「2015 대구․경북세계물포럼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 박상태)」는 11월 6일(목) 오후 2시부터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세계물산업 동향 및 대구시 물산업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5 대구․경북세계물포럼지원특별위원회」는 세계물포럼의 대회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자 구성한 특별위원회이다. ○ 이를 위해 물산업클러스터 조성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대구대학교의 최영균 교수를 초청하여 세계물포럼 성공개최를 위한 지원방안 모색과 지역 물산업 육성마인드 함양을 위해 세계 물산업 동향과 대구시 물산업 육성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 또한 이 세미나가 의회 내부의 논의와 시각에 머무르지 않도록 참석자들을 관계 공무원까지 확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어 대구시 물산업 발전에 대한 진정성 있고 다양한 논의를 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 주제발표를 한 최영균 교수는 물산업 기업체 참여 유도방안으로 물산업 창조포럼구성운영과 물산업 클러스터지원전담부서 신설등을 제안하고 특히 먹는물, 재이용수 생산 등에 대한 NSF인증포함 국제인증 대행부서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세미나를 준비한 세계물포럼특위 박상태 위원장은 ‘대구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앞으로 대구를 먹여 살릴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는데 밑그름이 될 수 있는 시발점이 세계물포럼이다’. ○ 세계물포럼이 대구․경북 대구․경북 국제회의 유치역사상 가장 권위있는 대회이지만 단지 일회성 행사로 그쳐서는 안되며, 이를 계기로대구 물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우리 특위에서는 앞으로도 전문가와의 세미나를 통해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대구 물산업 발전에 반드시 기여를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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