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국체전 선수단에 용기를”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선수단 격려 | |||||
---|---|---|---|---|---|
작성자 | 대구광역시의회 | 작성일 | 2015-10-12 | 조회수 | 345 |
첨부 | |||||
“대구시 전국체전 선수단에 용기를”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선수단 격려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이재화 위원장)는 10월 8일 상원고등학교와 효성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에 대비하여 훈련중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을 당부하였다.
○ 제96회 전국체전은 강원도에서 개최되며 육상등 47개 종목에 30,000여명이 참가하고, 대구시에서는 47개 전종목에 1,408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임원 380명, 선수 1,028명)
○ 이날 선수단 방문에 나선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상원고등학교에서 고 등부 럭비팀을, 효성여자고등학교에서는 여고부 농구팀을 격려하였다. 특 히 효성여고의 농구팀은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 이재화 위원장은 “대구가 전국체전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지원 하고 체육 분야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선수단을 독려하였다.
|
이전글 |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를 위한 현장방문 실시 |
---|---|
다음글 | 시의회 축제선진화추진 특위, 주요축제에 대한 종합보고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