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호우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나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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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구광역시의회 | 작성일 | 2010-08-11 | 조회수 | 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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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보ㆍ강정보, 노곡동 현장 점검 - ○ 대구시의회에서는(도이환 의장, 이재술 부의장, 양명모 건설환경위원장, 김대성 의원) 8월 11일 오후 태풍 제4호 ‘뎬무(DIANMU)’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피해가 우려되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현장과 노곡동 등을 점검하였다. ○ 이날 의원들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현장인 달성보와 강정보를 방문하여 호우에 따른 대책과 현황을 점검하였으며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였다. 또한 과거 침수피해를 입은 노곡동을 방문하여 배수상황과 조치현황을 점검하였다. ○ 특히 도이환 의장은 휴가중임에도 이날 강정보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지난번 노곡동과 같은 피해가 다시는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붙임 : 현장 사진 3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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