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경제본부 2015예산안 예비심사 | |||||
|---|---|---|---|---|---|
| 작성자 | 대구광역시의회 | 작성일 | 2014-12-01 | 조회수 | 329 |
| 첨부 | |||||
|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일환)는 27일 창조경제본부 2015 예산안 사전심의를 통해 대구시 경제관련 사업들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관련 사업계획들에 대해 효율적인 예산 활용이 될 수 있도록 건전재정기조를 재차 주문했다. ○ 박일환 위원장은 경제환경의 변화에 맞게 ‘중소기업 이차보전 사업등을 현실성있게 재검토하는 것이 필요하고, 서민일자리 사업인 공공근로사업도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재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정순천 의원은 대구시 중소기업 생산제품들은 국비와 시비 및 대구시 유관 지원 연구기관들의 역량을 총동원해서 생산했음을 밝히고, 대구시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관련 생산제품들이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될 수 있도록 관련제품들을 모아 상설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 지역 관광 및 외국관광객들의 관광 코스로 활용하자고 주장했다. ○ 장상수 의원은 도시가스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있어 대구시가 대상가구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해 대상가구의 20%정도 밖에 지원하지 못한 상황을 질타하고, 도시가스 설치 지원에 대해서도 대상 가구를 줄이더라도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
|||||
| 이전글 | 하이브리드 차량,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기간 연장! |
|---|---|
| 다음글 | 뇌 연구원 성과차질, 대구시의 협상능력 부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