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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한 대구시의회 대구의정미래포럼, 정책연구 결과 눈길 - 1일(수),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2021년도 활동 마무리
작성자 홍보담당관실 작성일 2021-12-02 조회수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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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공한 대구시의회 대구의정미래포럼, 정책연구 결과 눈길 - 1일(수),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2021년도 활동 마무리 이미지(2)

 

 

열공한 대구시의회 대구의정미래포럼, 정책연구 결과 눈길

- 1(),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2021년도 활동 마무리

- 방과 후 돌봄서비스에 관한 연구, 기능상실시장 활용방안 연구 등 5개 과제 결과 보고

- 연구성과물은 내년도 의정활동을 위한 정책자료로 쓰일 예정

 

대구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대구의정미래포럼121일 오후 3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의원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4~5개월간의 정책연구과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 보고회에서는 방과후 돌봄서비스에 관한 연구(배지숙 의원), 대구 구·군별 교육격차에 따른 지역불균형 해소방안(윤영애 의원),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대학 설문조사 및 정책개발(이영애 의원), 대구행복페이 활성화 방안 연구(임태상 의원), 기능상실시장 활용방안 연구(정천락 의원) 등 총 5개 과제의 연구 결과가 최종 보고되었다.

 

○ 보고회에는 연구를 주도한 대표연구의원을 비롯한 용역수행기관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고, 연구기관의 연구 결과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 이날 발표된 연구과제는 올해 초부터 『대구의정미래포럼』소속 의원들이 꾸준히 제안한 여러 가지 정책과제 중에서 대구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용역과제를 최종 선정한 뒤, 4-5개월간의 연구 끝에 산출된 결과물이다.

 

○ 연구성과물은 내년도 시의원들의 정책 제안과 입법 활동 등에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대구의정미래포럼』 대표를 맡은 이시복 의원은 “용역 결과물이 대구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쓰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대구의정미래포럼』은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정책을 발굴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등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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