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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구시의회 현장중심 의정활동 결실 많아
작성자 의회사무처 보도일 2017년 12월 20일 조회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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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구시의회 현장중심 의정활동 결실 많아

 

- 지방분권 실현 결의문 채택 등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주도적 노력

- 심사의안 중 의원발의 안건 53.6%로 시민권익 신장에 기여

- 현장점검 71개소, 시정질문5분발언 82, 행정사무감사 500여 건 시정건의

- 5개 공기업 기관장 후보 인사청문회 시행 앞당긴 것도 큰 성과

 

대구광역시의회(의장 류규하)2017년 한 해 참여하는 시민 봉사하는 의회구현에 역점을 두고 활발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한 결과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눈에 띄는 결실들을 많이 거둘 수 있었다.

 

지방분권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결의문을 채택하여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안팎으로 주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전체 심사의안 263건 중 141(53.6%)을 의원발의로 추진하여 시민권익 신장에 기여했다. 시정현안 마다 시의적절하게 시정질문(20)5분발언(61)을 실시했고, 시 집행부 전체 기관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 기간에는 500여 건의 시정건의사항을 통해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다. 특히, 3년간 끌어오던 대구시 산하 5개 공기업 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시행을 앞당겨 낸 것도 큰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

 

분야별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대구시의회는 지난 1년간 전국시도의장협의회, 전국시도운영위원장협의

   회 등 지방의회 전국협의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자

   치 발전을 주도해 왔다. 특히, 대구시의회는 지난 3월 임시회에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여 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의회 자체 토

   론회 개최와 관련 기관단체 간 연대를 통하여 지방분권 실현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 왔다.

 

대내적으로는, 확대의장단 회의와 전체의원 간담회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시 산하 5개 공기업 기관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제 시행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고, 도시철도공사와 의료원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실시하여 후보자

    의 자질과 경영능력을 철저히 검증하고자 노력하였다.

 

시의회는 문제점이 드러나거나 예견되는 시정 주요 현안사업 현장 71개소

   를 중점 점검하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종래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생활

    안전관련 현장뿐만 아니라, 지역 유치기업,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였고, 다음 세대를 육성하는 교육현장에 직접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다양한 분야로 현장 의정활동의 보폭을 넓혀 왔다.

 

   시민들의 고충과 애환이 담긴 진정민원(99)에 대해서도 현장방문과 관

   계자 간담회를 병행하는 등 해소방안을 찾기 위해 고심해 왔다.

 

 

회기운영은 총 8회에 걸쳐 135일로 내실 있게 운영하였다. 의안은 총 263

   건을 처리하였는데, 이 가운데 의원발의가 141건에 53.6%로 건수와 비율

   에서도 예년보다 다소 증가하였다. 조례 처리결과만 보더라도 전체 150건 중

    83(56.0%)으로 집행부를 선도하였고, 내용면에서도 시민편의 증진과 권익 신

    장에 기여한 바가 크다는 분석이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6개 위원회 소관 83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펼쳐 500

   여 건을 시정 요구하거나 개선토록 건의하였다. 지난 감사에서는, 청년취약

    계층에 대한 정책 개발, 제일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도 전국 최대 규모로 증가한

    노숙인 대책 마련, 일자리 정책의 성과 및 대구 취수원 이전 대책 마련, 본리배

    수지 구조물 시설 개선, 노후 책걸상 개선과 학교 건물의 조속한 내진보강 대책

    등 시정 전반에 걸쳐 드러난 문제점들을 심도 있게 질의하며 근본적인 개선을

    촉구하였다.

 

    감사 개시 전 20일간 시민제보 상황실을 운영하여 40건의 시민제보를 접수 처

   리하였다. 우수 제보 시민 4명 표창을 주어 시민 참여도를 높이고, 행정사

   무감사 기간 중 제도 발전과 능률향상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을 한 유공공

   무원 10도 함께 표창하여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하였다.

 

시정질문은 15명의 의원이 9회에 걸쳐 질의자로 나서 21건의 시장 공약사

    항과 시정현안에 대하여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금년 들

    어 더욱 활발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25명이 10회에 걸쳐 61건의 시정

    제안사항을 쏟아냈다.

 

    특히, 시정질문을 통해서는 시산하 5개 공기업 사장 후보에 대한 청문회 도입을

    이끌어내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5분발언에서는 대

    구국제공항 통합이전 대책 마련,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운영방법 개선, 전기자

    동차 산업 활성화, 도시철도 4호선 조기 건설,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젠트리피

    케이션 방지대책, 투기과열지구 해제 등 교통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생산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대구국제공항 통합이전 추진(위원장 조재구 의원),

    대구취수원 이전 추진(위원장 조홍철 의원), 대구경북 상생발전(위원장

     최인철 의원)3개 분야에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추진

     했다. 특히, 대구국제공항 통합이전 특위는 현장방문, 관계기관 업무보고, 대구

     동구의회, 광주시의회 등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는 자치단체와 연대를 강화

    올바른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대정부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전

    개하였다.

 

연중 상설로 운영 중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장상수 의원)도 대구시와

   교육청 소관의 예산안 및 추경안에 대해 7회에 걸쳐 심도 있는 심사에 임

   했다. 2018년도 대구시 본예산 심사에서는 방만한 회계집행이 지적되었던 출

    자출연 예산과 민간위탁 사업의 엄격한 집행을 요구하며 4개 기관의 예산(7

    원 여원)을 삭감하고, 일자리, 서민경제와 직결되고 4차 산업혁명, 미래 신성장

    동력 연계사업에 대해서는 자정을 넘겨가며 토론한 끝에 관련 예산(12개 사업

    421,000만원)을 부활시켰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의회 45대 선배의원들을 연이어 초

    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의회와 대구시정에 대한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16명의 의원들이 직접 1일 교사로 나서 26개 학교 3,059명의 각급학교 학생

    들에게 의정홍보 활동을 펼쳤고, 청소년 모의의회(5140)는 중고교생에

    서 대학생까지 확대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본회의와 상임위원회가 열리

    는 기간 중 시민들에게 회의 상황을 개방(961,916)하여 열린 의회를 지향하고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고자 노력하였다.

 

5개 상임위원회에서 36개 분야 53명의 의정자문위원을 위촉하여 심사안건과

   위원회별 현안사항에 대하여 전문가 의견을 듣는 한편(6), 각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토론회(16)를 추진하는 등 선도적이고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렇게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 전국의장협의회 우수 의정 대상, 지방자치

    평가 의정대상,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등 5개 분야에서 9명의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시의회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였다.

 

그밖에도 대구시의회가 2015년부터 중점을 두어 추진해온 매력있는 도

   시 대구 바로알기 운동도 대구의 숨은 관광명소(4)와 역점시책 현장

   (3)에 대한 투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하고자

   노력하였다. 현재까지 총 21회에 걸쳐 40개소의 현장을 찾아 배우고 알

   리는 결실을 맺었다.

 

대구시의회 류규하 의장, “지난 1년간 우리 의회가 많은 성과를 거둔 데는

    무엇보다 우리 대구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도 각종 재난과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경제가 살아나 시민들이 행복한 대구건설

    을 위해 의정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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