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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혁 의원이 대표발의 한 『동대구역 광장 관리 조례안』원안가결
작성자 의회사무처 보도일 2018년 03월 26일 조회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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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한 동대구역 광장,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 대구시의회, 강신혁 의원이 대표발의 한

동대구역 광장 관리 조례안원안가결 -

 

대구시의회 강신혁 의원(교육위원회, 동구)이 새롭게 단장한 동대구역 광장을 공익적인 목적과 문화예술을 비롯한 시민들의 자유로운 활동공간으로 관리해 나가는 것을 내용을 골자로 대표발의 한 대구광역시 동대구역 광장 관리 조례안26일 열린 대구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으로 가결되었다.

 

강신혁 의원은 대구시가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건립과 함께 6년여에 걸쳐 추

    진해왔던 동대구역 고가교 개체공사가 작년 말 완료됨에 따라 동대구역 광장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지만, 광장의 사용과 관리에 대한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광장이 당초의 목적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시민들과 이용객들의 이용편

    의 침해 등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조례 제정에 나선 배경을 설

    명했다.

 

강 의원은 동대구역은 신암동 등 동구지역 뿐만 아니라, 대구·경북과 경남지역

    등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관문인 만큼,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광장이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관리기준을 조속하게 마련해야 한다, 조례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조례에는 광장의 사용신청과 허가에 대한 사항, 사용요금과 사용자의 의무사항

    등 공익적이고 공정한 사용과 함께 이를 위한 효율적인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으며, 사용요금은 시간단위로 제곱미터당 10원으로, 공공시설에 대한 사

    용자의 책임감을 부여하는 상징적인 금액을 책정했다.

 

이와 함께, 광장의 사용에 있어서 성별·신체·이념·종교 등을 이유로 차별할 수

    없도록 하되, 공공시설의 공익성 유지를 위해, 공익적 목적의 행사와 어린이,

    소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행사 등은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사회적인

    갈등이 우려되거나, 시민들의 안전에 위협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사용을 제

    한할 수 있도록 하고, 질서와 청결을 유지하도록 하는 등의 사용자 준수사항도

    정했다.

 

강 의원은 대구 최대의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이 시민들의 다양하고 자유로운

    활동공간이자, 역동적이고, 품격높은 대구의 이미지를 알리는 전국적인 명소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조례 제정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가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시장의 공포와 함께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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