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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환 의원 5분자유발언, 대구 향토사 연구를 위한 대구시사(大邱市史) 발간 촉구
작성자 의회사무처 보도일 2018년 03월 23일 조회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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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환 의원, 대구 향토사 연구를 위한

대구시사(大邱市史) 발간 촉구

 

- 대구시사 발간을 통해 지역의 알려지지 못한 역사인물 조명 촉구

- 조선왕조실록에서 확인된 파잠전투와 박의장 업적 관광 콘텐츠화 제안

 

대구시의회 박일환 의원(경제환경위원회)326() 열린 제256회 임시회 5

    자유발언을 통해 1995년 이후 추진되지 못한 대구시사 발간을 촉구하며, 파잠전투와

    박의장의 사례를 들어 지역의 역사인물을 재조명하는 관광콘텐츠 개발을 제안하였

    다.

 

대구시사 편찬은 향토사 연구의 기초로써 명확한 도시정체성을 확인하고 도시의

    비전, 산업, 특산품, 축제등의 주제를 명확하게 하여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일환 의원은 서울의 경우 1949년부터 지속적으로 시사를 정리해오고 있으며,

    2015년 서울역사편찬원을 개관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인천의 경우에도

    인천역사자료관을 설립하여 매년 시사편찬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구시는 1995

    년 대구시사 발간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발간되지 못하고 있다며 아쉬움을 표했

    다.

 

박의원은 또 조선왕조실록에 선조대왕 28년 경주판관 박의장이 군사 3백명을 거느

    리고 대구 파잠에서 적병 2천여명을 만나 완전히 격파하고 적의 수급 31과 말 123

    을 노획하여 돌아왔다.’고 기록된 파잠전투와 박의장 장군의 일화를 들며, 조선왕조

    실록에 기록될 만큼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아직까지 지역에 알려지지 못한 것은 체

    계적인 향토사 연구가 부족하여 발생한 일이라고 말하고 대구시사 편찬으로 잊혀

    져가는 지역 역사인물을 재조명하자고 강조했다.

 

박일환 의원은 대구시사 편찬은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인하고 학술적으로 자

    원화하는 중요한 작업으로써, 박의장과 같이 역사적 가치가 높으나 알려지지 않은

    대구 역사인물들을 발굴하여 관광콘텐츠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 고 주장했다.

 

한편 대구시사는 1973년 지역향토사 연구를 위해 총3권 발간된 것을 시작으로,

    1995년 총6권이 2차 발간되었는데 1995년도 발간에는 총105명의 집필위원이 참여

    하였으며 총6506쪽의 방대한 자료가 수집되어 대구 인물역사자원을 총괄 정리

    하는 학술적 계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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