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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글내용
의원명 김규학 회기 제257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 발언일 2018-05-01
제목 ‘83타워’의 이름을 ‘대구타워’로 바로잡고 관광자원화 제안

김규학 의원 프로필보기(새창열림)

안녕하십니까? 북구 출신 김규학 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 기회를 주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대구광역시의 중심에 위치한 ‘83타워의 이름을 대구타워로 바로잡고 250만 대구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랜드마크로 개발할 것을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달서구 두류동에 위치한 대구타워’(현재 83타워)는 대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써, 1981년 대구의 직할시 승격을 기념하여 건설된 202미터의 건축물로 대구 전 지역의 중심적인 역할과 문화도시 대구를 대외로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1대구타워를 운영하던 건설기업이 부도가 나면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이랜드 그룹으로 소유권이 넘어갔고, 이랜드 그룹은 타워가 지상에서부터 83층의 높이라는 이유로 ‘83타워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였습니다. 본 의원이 만나 본 대부분의 대구시민들은 두류공원에 위치한 타워의 명칭을 당연히대구타워로 인지하고 있었으며, 현재의 공식적 명칭인 ‘83타워라는 이름은 대구의 랜드마크로서 적절하지 못한 명칭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서울을 상징하는 타워의 이름은 남산서울타워이며 부산을 상징하는 타워의 이름은 부산타워로 정해져 해당도시의 이름을 알리고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50만 대구시민들이 대부분 대구타워로 알고 있는 대구의 중심 건축물의 명칭은 ‘83타워로 변경되어아쉬움이 남습니다. 본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바로잡고자 현 소유주인 이월드의 대표를 만나 대구타워의 이름을 바로잡는 일에 대하여 논의해 보았습니다. 이월드 측에서는 지자체와 기업의 상생도모와 지역 랜드마크 관광활성화를 위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었기에 다음의 3가지 사항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현재 공식화 되어 있는 ‘83타워의 명칭을 대구시민들이 알고 있는 대구타워로 바로잡아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대구시민 대부분은 두류공원에 위치한 타워의 명칭을 대구타워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구타워의 공식적인 명칭은 이월드에서 개명한‘83타워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도시 랜드마크 정체성에 혼란을 초래하게 되며, 대구의 상징물로서의 역할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하루라도 빨리 소유기업과 협의하여 대구타워의 이름을 바로잡고 영구적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합니다.

 

둘째, ‘대구타워를 통한 기상정보 서비스 구축입니다. ‘대구타워는 대구의 중심에 위치한 202미터(탑신 153m + 철탑 49m) 상징물로써 대구전역에서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건축물입니다. 이러한 대구타워의 높이를 활용하여 타워 외벽 기상정보 시스템 구축을 제안합니다. 국제적으로 도시의 타워들은 도시를 상징함과 동시에 도시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표적 사례로 남산서울타워의 경우 시민들이 대기오염 정보를 쉽게 인식 할 수 있도록 타워조명을 통한 대기오염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황령산 타워의 경우에도 타워 경관 조명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의원은 서울과 부산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대구 전 지역에서 관찰 가능한 대구타워를 세계최대 크기의 디지털 온도계로 개발할 것을 제안합니다. ‘대구타워디지털 온도계는 매년 40도를 넘나드는 대구의 날씨를 타워의 아름다운 조명경관으로 승화하는 문화적 해결 사례가 될 것이며, 대구 시민 기상정보 제공과 더불어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대구타워가 디지털 온도계로 개발된다면,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미국 LA의 데스벨리의 41미터 온도계 보다 높은 높이의 202미터 온도계로 조성되기 때문에 대구타워가 기네스 북에 등재되어 국제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셋째, ‘대구타워 투어버스운영입니다. 대구타워가 위치한 두류공원은 이월드, 코오롱야외음악당, 성당못, 문화예술회관 등이 밀집된 지역 대표 문화여가 활동 지역입니다. 이러한 문화여가 시설이 대구타워를 중심으로 조성되어 있다는 장점을 활용하여 대구타워 투어버스를 운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대구타워 투어버스2호선 두류역에서 출발하여 대구타워와 이월드를 거쳐 코오롱야외음악당과 두류산책길 성당못과 문화예술회관을 관광하는 순환 관광버스로 대구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여가 체험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대구 대표 여가관광 상품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대구타워는 역동적인 대구시민의 심장과 같은 건축물입니다.시민들을 위해, 대구의 미래를 위해, ‘대구타워의 이름을 바로세우고 시민의 자긍심읖 높이는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을 제안하며, 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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